자유한국당이나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이뤄지고 있는 이른바 ‘적폐 청산’ 관련 활동에 대해 “전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대중들의 생각과는 큰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활동”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찬성 의견이 77.1%로 나와 반대 의견 20.9%에 비해 무려 55.2%p나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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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303
자유당 버러지 새끼들은 왜 지들 지지율이 낮은지 모르는 듯.
국개의원 새끼들 1년마다 지지율 평가해서 짜를 년놈들 짜르고 의석 수 조정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적폐 청산을 위해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었는데 정치보복이라며 빼액 거리는 애들은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까짓거 청치보복으로 받아들이면 그러려나해라. 사실 문통지지자들은 정치보복까지 감안해서 복수를
셍각하니까
20.9%는 개돼지
아무리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몰고 갈려고 해도, 스마트시대의 국민은 그따위 아날로그 시대의 술수에는 넘어가지 않죠.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