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챕터가 두번이나 망할뻔 한 나머지 생존에 환장한 챕타인데 그래서 제국 기준 매우 특이한 행동을 보여줌.
1. 환경에 따른 위장도색.
2. 백병전 안 함.
3. 가드맨들과 협업할 시 본인들이
분대장을 맡고 지휘함.
4. 코덱스는 참고서이지 딱히 신성화 안 함.
이런 특징덕에 타 마린들은 비겁한 새끼들이라고 욕하는데 로버트 길리먼은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마린 챕터라고 좋아함.
랩터
챕터가 두번이나 망할뻔 한 나머지 생존에 환장한 챕타인데 그래서 제국 기준 매우 특이한 행동을 보여줌.
1. 환경에 따른 위장도색.
2. 백병전 안 함.
3. 가드맨들과 협업할 시 본인들이
분대장을 맡고 지휘함.
4. 코덱스는 참고서이지 딱히 신성화 안 함.
이런 특징덕에 타 마린들은 비겁한 새끼들이라고 욕하는데 로버트 길리먼은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마린 챕터라고 좋아함.
ㅁㅊㄴ만 있는곳에선 정상인이 ㅁㅊㄴ 취급 받는 법
ㅁㅊㄴ만 있는곳에선 정상인이 ㅁㅊㄴ 취급 받는 법
텍티컬 마린이네
스마가 갑옷도 안입고 다니는거야?
입기는 하는 듯한테
짤보니 다른데마냥 필요 이상으로 달고 다니는 모양새는 아닌 듯
은엄폐 하기 좋게 걸치는 듯
처음 보는 애들인데
드디어 옳바르게 된 초인병사들이네 ㅋㅋ
2 는 좀.. 에반데
길리먼 : “캬- 코덱스는 저렇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