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마코토 입장에선 얘내는 여동생이 맞네.

어떤 유게이가 이부키, 이로하가 마코토 여동생 같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부키 / 이로하 얘내는 마코토 입장에선 진짜 여동생 포지션 이구나

이부키

-> 나이차이 많이나는 마냥 귀여운 막내

->뭐라도 하나 더 맥이고 싶음.

->병아리 마냥 삐약거리면서 다니면 흐뭇함.

이로하

->나이차이 얼마 안 나는 여동생 (이라고 쓰고 몸종 이라고 읽는다.)

->평소에 땍떅 거려서 시끄럽지만 자기할일 잘 해주니 은근히 고마움.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밖에서 맞고 다닐까 관심 쏟음.

오늘도 불철주야 만마전 맴버들을 가족처럼 챙기시는 마코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