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었다는....
https://cohabe.com/sisa/394698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초반에 견디기 힘들었던 이유 에스삼프로 | 2024/09/11 15:50 9 1123 좀 힘들었다는.... 9 댓글 샴스핑 2024/09/11 15:52 옆 팬션 사장님?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5:53 네~ 연극 스타일의 연기를 펼쳐보이신.. 용채형님 (Qdp2Rb) 작성하기 Velvia♬ 2024/09/11 15:53 다운 받아서 지루하면 뒤로가기 누르며 봤더니 20년 차이나는 사건인걸 4회에 눈치챔;;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5:55 그게 감독의 의도였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헷갈려서 돌아버리는 줄요.. ㅠㅠ 전 윤계상이 나이 들어서 김윤석 된 줄.. ㅠㅠ (Qdp2Rb) 작성하기 쿼드코어 2024/09/11 16:01 ㅋㅋ 저도 초반엔 김윤석이 나이든 윤계상인줄... 많이들 그리 느끼더군요 ㅇㅅㅇ (Qdp2Rb) 작성하기 모피어스 2024/09/11 16:09 ㅇㄱㄹㅇ ㅠㅠ (Qdp2Rb) 작성하기 [♩][α77]飛行靑年 2024/09/11 15:54 이 분 대사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웠죠. 저는 고민시가 등장할 때마다 어울리지도 않고 노출이 애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궁금했는데...결국 모르겠더군요. 등장인물들의 행동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여러 모로 좀 재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5:56 고민시 패션쇼는 아마 의도한것이었을거고요 화면 전체가 말도 안되게 다 예쁘잖아요 부부의세계 감독 취향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 배우, 이남희씨는 뭔가 자기한테 맞지 않는 옷을 입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김윤석한테 압도당해서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전부 어색 (Qdp2Rb) 작성하기 서독-구양봉 2024/09/11 15:57 의상 자주 바뀌는 건 그저 고민시가 부자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라고 보임. 펜션 살만한 재력의 소유자다. 그런. ㄷㄷㄷ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5:58 아마도 [존나 화려한 미친년]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Qdp2Rb) 작성하기 [♩][α77]飛行靑年 2024/09/11 15:59 고민시 의상이 감독의 취향이었다면...패션에 대한 센스도 좀 의심스럽네요. 보는 내내 참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ㅎㅎㅎ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6:01 근데 관객들은 거기 열광해버렸어요 ㄷㄷㄷ (Qdp2Rb) 작성하기 뽐그지 2024/09/11 15:59 일단 펜션 모텔 로비에 cctv 하나 안달아놨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억지라서 집중이 안됐네요 ㅠㅠ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6:01 펜션은 독채펜션이라.............. 그랬던거 같고 모텔은 2000년 초반이라 그랬던것 아닐까요.. ㄷㄷㄷ (Qdp2Rb) 작성하기 뽐그지 2024/09/11 16:04 타이칸 타고 나오는데 2000년 초반 설정이었군요…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6:06 포르쉐랑 지바겐 나온건 20년이 지난 후 사건입니다. ^^ 20년의 시차를 둔 두 사건이 막 엉켜 있어요.. (Qdp2Rb) 작성하기 뽐그지 2024/09/11 16:07 제가 집중을 못하고 대충봐서 그랬나봅니다 ㅠㅠ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6:10 감독이 아예 집중을 못하게끔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을 그냥 막 섞어놓아버렸어요.............. ㅠㅠ (Qdp2Rb) 작성하기 mrson 2024/09/11 16:07 2편에서 스톱중 (Qdp2Rb)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24/09/11 16:09 참고 진행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ㅎ 고민시 연기랑 매력이 미쳤어요 (Qdp2Rb) 작성하기 모피어스 2024/09/11 16:10 이제 그만 하차하시지 마립니다 ㄷㄷㄷ (Qdp2R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dp2R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괴담)신의 힘으로 이지메 복수하는 comic [2] Dr 9년차 | 2024/09/13 00:37 | 476 롤)티원 팬 입장서 냉정하게 말하면 [7] OM-4™ | 2024/09/13 01:51 | 1404 트릭컬) 버터콘 뭔가 개성 넘치네 [2] 천신혜 | 2024/09/13 05:48 | 417 활협전)욱죽이와의 순애 엔딩 (스압) [4] Nuka-World | 2024/09/13 01:02 | 568 근튜버)응과장님 정체 알아버린 리노아님 클립 편집 해봤습니다 [1] 아키라스 | 2024/09/12 21:46 | 1497 추석 대축제 [20] ideality | 2024/09/12 17:58 | 612 블루아카) 미유한테 주도권 잡히는 거 좀 꼴릴 듯 [4] 나 기사단 | 2024/09/12 10:32 | 946 호불호 코스프레 [25] 요르밍 | 2024/09/12 09:10 | 1014 돌핀팬츠 입고 춤추는 요이미야 코스프레 [3] 맘마통 | 2024/09/12 07:36 | 1506 세상 쓸모없는 일 [12] 평면적스즈카 | 2024/09/12 03:30 | 836 근데 민줌 진짜 졷같다. [4] 6ix✰s6 | 2024/09/11 23:17 | 1222 KV) 반역파 블아이마크 실장이 받은 돈이 얼마나 큰지 알아보자 [1] 치르47 | 2024/09/11 22:46 | 1250 선샌니가 관심을 안가져줘서 [2] Meisterschale | 2024/09/11 22:03 | 1097 « 751 (current)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F-35 만드는 공장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잘 먹던 여자 동기 명조) 2.1 최대 의문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바나나를 끓이면? 30만달러짜리 시계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나라망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후방) 모닝 벽람코스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LG 근황.news 일본 어느 지역의 현재 상황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비닐 장갑의 신박한 새로운 용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옆 팬션 사장님?
네~ 연극 스타일의 연기를 펼쳐보이신.. 용채형님
다운 받아서 지루하면 뒤로가기 누르며 봤더니 20년 차이나는 사건인걸 4회에 눈치챔;;
그게 감독의 의도였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헷갈려서 돌아버리는 줄요.. ㅠㅠ
전 윤계상이 나이 들어서 김윤석 된 줄.. ㅠㅠ
ㅋㅋ 저도 초반엔 김윤석이 나이든 윤계상인줄...
많이들 그리 느끼더군요 ㅇㅅㅇ
ㅇㄱㄹㅇ ㅠㅠ
이 분 대사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웠죠.
저는 고민시가 등장할 때마다 어울리지도 않고 노출이 애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궁금했는데...결국 모르겠더군요.
등장인물들의 행동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여러 모로 좀 재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고민시 패션쇼는
아마 의도한것이었을거고요
화면 전체가 말도 안되게 다 예쁘잖아요
부부의세계 감독 취향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 배우, 이남희씨는
뭔가 자기한테 맞지 않는 옷을 입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김윤석한테 압도당해서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전부 어색
의상 자주 바뀌는 건
그저 고민시가
부자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라고 보임.
펜션 살만한 재력의 소유자다.
그런.
ㄷㄷㄷ
아마도 [존나 화려한 미친년]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고민시 의상이 감독의 취향이었다면...패션에 대한 센스도 좀 의심스럽네요.
보는 내내 참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ㅎㅎㅎ
근데 관객들은 거기 열광해버렸어요 ㄷㄷㄷ
일단 펜션 모텔 로비에 cctv 하나 안달아놨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억지라서 집중이 안됐네요 ㅠㅠ
펜션은 독채펜션이라.............. 그랬던거 같고
모텔은 2000년 초반이라 그랬던것 아닐까요.. ㄷㄷㄷ
타이칸 타고 나오는데 2000년 초반 설정이었군요…
포르쉐랑 지바겐 나온건 20년이 지난 후 사건입니다. ^^
20년의 시차를 둔 두 사건이 막 엉켜 있어요..
제가 집중을 못하고 대충봐서 그랬나봅니다 ㅠㅠ
감독이 아예 집중을 못하게끔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을 그냥 막 섞어놓아버렸어요.............. ㅠㅠ
2편에서 스톱중
참고 진행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ㅎ
고민시 연기랑 매력이 미쳤어요
이제 그만 하차하시지 마립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