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이번 애플 신상 아이폰16/16 프로 브리핑을 보면서 느낀게~

그동안에는 대놓고가 아닌 암암리에~ 똑딱이 카메라 시장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티를 안 낸 반면에는
이번 애플 신상 브리핑에서는 대놓고 똑딱이 카메라 시장을 휘어잡은 느낌을 그대로 내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ㄷㄷㄷㄷㄷ
아이폰16/16 프로부터 새롭개 들어간 두번째 액션 버튼 위치가 대놓고 카메라 셔터 버튼하고 비슷한 위치에 기능을 넣었으며,
비록! 원터치 버튼이지만~ 반서텨는 물론이며, 조리개 라든지 다양한 모드를 즉각 조절할수 있는 일종의 다이얼 역활까지 해서
대놓고 사진 찍기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ㄷㄷㄷㄷㄷ 거기다 미칠듯이 빠른 구동 속도에 사진 찍히는데에 제로 셔터렉에 도입한
빠른 리드아웃 속도! ㄷㄷㄷㄷㄷ 거기다 무시할수 없는 미칠듯이 발전하고 있는 A.I 기능까지 더해서~
아마! 패스트한 매거진 촬영이나 가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볍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 구축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거기다 이제 기본적으로 RAW 촬영이 되고 실시간 컬러 그레이딩 까지 되는거 보면~ ㄷㄷㄷㄷㄷ
앞으로가 참! 흥미진진 해집니다. ^^; 리코야. GR4 빨리 내놓아야겠는걸? 근데 과연? 구동 속도나 AF 초점 속도를 과연?
아이폰을 따라잡을수 있을려나?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는건~ 큰 센서로 인해 가져다 주는 이미지 퀼리티가 유일한 장점이긴 한데~
사실! 스마트폰 때문에 똑딱이 카메라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는건~ 공연히 알려지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대놓고 사진과 영상에 대해서 프로페셔널하게 다루기 시작해서~ 앞으로가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추신 : 프로포토는 진작에 핸드폰하고 연동해서 조명을 쓸수 있게 한것이 참 잘한 선택 이라고 보여지네요.
안 그래도 이미! 해외에서 프로포토 A10하고 아이폰하고 연동을 해서 다양한 멋진 사진을 찍는걸 보고~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번 아이폰 16 프로에는 꽤나 유용하게 활용될듯 합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