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샬례를 장악하여 키보토스를 초인으로서 통치한다. 로 명확함.
계획 : 철저하게 짠 계획을 토대로 카이저에 적극적으로 PR하여 성공함.
목적 : 불명확함. 아마도 헤일로 달린 후타 야겜으로 추정됨.
계획 : "짤 몇개 던지면 투자자들이 몰려들거니까 그걸로 게임 만들면 됨."
목적 : 샬례를 장악하여 키보토스를 초인으로서 통치한다. 로 명확함.
계획 : 철저하게 짠 계획을 토대로 카이저에 적극적으로 PR하여 성공함.
목적 : 불명확함. 아마도 헤일로 달린 후타 야겜으로 추정됨.
계획 : "짤 몇개 던지면 투자자들이 몰려들거니까 그걸로 게임 만들면 됨."
그치만 카야는 반골의 상이라면서 오소리씨가 설정 만든거 아닌가
개발트리아에서 토끼2장 썰풀때 2차pv에서 총학 애들은 아직 설정이 다 안잡힌 상태에서 카야 보고 얜 반골의 상이다 이러면서 써먹었다는데
그건 또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오소리가 만들었다는 인터뷰가 있었음?
방송 다 본건 아니라 놓쳤을수도 있는데
그치만 카야는 반골의 상이라면서 오소리씨가 설정 만든거 아닌가
그건 또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오소리가 만들었다는 인터뷰가 있었음?
방송 다 본건 아니라 놓쳤을수도 있는데
개발트리아에서 토끼2장 썰풀때 2차pv에서 총학 애들은 아직 설정이 다 안잡힌 상태에서 카야 보고 얜 반골의 상이다 이러면서 써먹었다는데
설정이야 만들었겠지만 그걸로 스토리 종합하는건 따라큐였겠지.
뭐 스토리 전개를 혼자서 다 했을건 아니고 여럿이서 브레인 스토밍이나 토의식으로 했을거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