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거임?
1. 넥겜에 있을때
성과급은 낮고
요스타나 뭐 여러 윗선에서 간섭많아 짜증났고
그래서 불만 있었던 와중에
2. 라인게임즈가
투자해줄테니 나와라 그래서
그거만 믿고 나왔지만 몇개월만에 칼 손절
3. 같이 따라 나온 직원들은
성과급 배분 실제로 훨 더 적게 받아서
진짜로 엄청 적다고만 믿었는데
알고보니 장급들은 비율 상 존나 먹은 거 나중에 알게 됨
(요컨대 전체 성과급이 좀 적긴 했지만, 장급들만 존나 챙긴게 들통남
or
전체 성과급이 적지도 않았고, 장급들만 존나 챙긴게 들통남
어느 쪽인 거임???)
4. 칼손절당하니까 돈이 없어진 kv측은
그냥 있는 거 까면서 여론이라도 잡아보려 했지만
조지고, 결국 ㅈㅈ
난 굵은 표시한 부분들이 좀 궁금한데
그리고 전체 내용은 이게 대충 맞지????
장급이 8억먹고 직원따리는 300줬다는 시점에서 총액은 별로 안중요한거같은데
2. 칼 손절 이라기엔 뭣 한게 네달 동안 나온게 일러 몇 개란 약간의 설정 밖에 없지. 무슨 게임이다 이런게 프로토 타입은 커녕 컨셉 일러 한장 조차 없는데
3. 은 쓰는게 많아서 총액도 버는거에 비해서 적다고는 함, 근데 그걸 위에서 많이 쳐먹어서 더 적어진거
물론 플그래머가 없어서 인겜요소 제대로 안나온거도 같긴한데
일러같은건 더 있는데 천천히 풀 계획이었던게 아닌가 싶긴 함.
여론 먹는게 목적이었다면 계속 천천히 공개하면서 유지해나갈려고 했을테니까
장급이 8억먹고 직원따리는 300줬다는 시점에서 총액은 별로 안중요한거같은데
그런내용이있었군
3번은 대충 모바일게임들이 초기에 매출이 잘나오고 떨어지니 3년이면 성과급이 엄청 적어지는게 맞는데
블루아카는 희한하게 우상향인데도 3년되니 성과급이 줄고 그 돈은 다른 겜들 개발하는데 쓰니 불만이었다는 듯
넥슨게임즈에서 3년차 성과급 치곤 많은데
매출 우상향인데도 전년도보다 줄은것도 맞는 듯
그럼 뭐 그냥저냥 미묘한 내용이지, 그냥 일방적으로 존나 적었음 할 건 또 아니라는 거구만..
100명에 23억이면 적진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