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文 외교안보팀에 지지층도 부글부글"
오늘자 노컷뉴스의 어느 기사 제목입니다.
지지층이 부글부글 거리는건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아서 내용을 봤더니
기사에 지지층 어디가 부글 부글 거린다는건지 관련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 뭐하자는건지 제목은 있는데 내용이 없다니 ㅋㅋ
기자 이름을 알아둬야겠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무기력 文 외교안보팀에 지지층도 부글부글
원문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4859529#csidx9d09293ab1a8e4291d00dea940b80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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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文 외교안보팀에 지지층도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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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4859529#csidx9d09293ab1a8e4291d00dea940b80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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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을 담아 쓴 기도문 같던대요? ㅋ
기레기의 희망사항일 겁니다.
기레기들 향해 부글 부글 .....
http://nolooknews.com/db/search/belongto/CBS노컷뉴스/
민주개혁진영의 누군가가 비판 = 지지층이 부글부글
기괴한 등식
눼눼 기레세요~
책상머리에 앉아서 작문한듯!
요즘 기자들은 취재 안하나봐요?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어디서 들은대로 주워쓰는 기레기들은 왜 아직도 퇴치되고 있질 못하나...
문제의 본질은 박근혜정부와 개누리에서 외교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를 모두 없애버린 현재의 상황인 거고,
지금 현재 대북 강경론의 입장에서 정세현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적대적 스탠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의 또다른 방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나오는 대북 대응책의 일환인 것임.
즉 당연히 대북 대응책으로 갑론을박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걸 악용하여 굶주린 늑대처럼 물어뜯는 야당들이 할말은 아님.
이걸 마치 지지층이 부글부글 한다는 냥 상상의 나래를 펼쳐 쓰는 소설이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현실
http://search.daum.net/search?w=news&nil_search=btn&enc=utf8&cluster=y&cluster_page=1&q=%EB%B0%95%EC%B4%88%EB%A1%B1+%EA%B8%B0%EC%9E%90&cpname=%EB%85%B8%EC%BB%B7%EB%89%B4%EC%8A%A4&cp=16stXvryYK8bifrYqO
바그네 지지층이 부글부글?
홍감탱 지지층이 부글부글?
그냥 기레기 배앓이 꼴리가 부글 부글!!?
박초롱이 기사랍시고 쓴 글이군.
충견 박초롱에게 이메일로 항의했습니다.
변비걸려서 똥을 못싸나??
아가리로 똥을 싸고 있네...
투표한 적 없지만, 투표한 손을 잘라내고 싶다는 사람...
지지한 적 없지만,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사람...
애들 말하는 건가?
이런 쓰레기 진짜 어떻게 처벌좀 못하나 X발 기사를 써야지 소설을쓰고 자빠졌네
노컷뉴스, 균형감 있는 기사들을 그나마 쓰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어느 곳이나 개소리 하는 건 마찬가지였군요~
야당 속이 부글부글
나두 소설 잘 쓸 수 있는데ㅠ
원문 보기 하지 말아요
클릭하나에 돈이되요 저 것들에게는
요즘 기자들은 약도 팔고 기사에다가 소설 쓰고 막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