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도 들이미는 여성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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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이 불편한 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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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짤 신고
듀나는 진짜 익명성을 방패로 별 개찌끄레기같은 평 존나 남기는 듯
근데도 짬밥때문인지 나름 영향력이 있어서 무시해도 좋을 소리들을 사람들이 퍼날라줘서 아직도 먹고 사는 거 같다
진짜 얘는 평론가의 자질이 있는 지부터 의심스러움
해외에서 덩케르크에 여자 안나온다고 ㅈㄹ하던거 떠오르네
없으면 못살거같은 영화는 뭔데?
메갈련이잖아
똥짤 신고
메모장 켜라
호빗 : 그래서 넣어드렸습니다!
메갈련이잖아
해외에서 덩케르크에 여자 안나온다고 ㅈㄹ하던거 떠오르네
그거 메갈아니었나요?
듀나는 진짜 익명성을 방패로 별 개찌끄레기같은 평 존나 남기는 듯
근데도 짬밥때문인지 나름 영향력이 있어서 무시해도 좋을 소리들을 사람들이 퍼날라줘서 아직도 먹고 사는 거 같다
진짜 얘는 평론가의 자질이 있는 지부터 의심스러움
뭐하는 인간인데??
영화 평론가인데
페미니즘도 아니고 거진 페미나치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걍 졷무위키 좀 훑어봐도 답 없는 거 바로 암, 그리고 대부분 영화를 페미나치적인 시각으로 평가하기에
여성에 대한 비중이 졷도 없으면 무조건 악평내림, 영화가 괜찮으면 빙빙 돌려서 별로라고 하고
근데 여자가 멋있게 나오면 평가 좋게 내림, 배댓슈도 원더우먼이 멋있게 나오니까 평가 은근 좋게 했던 걸로 기억
프로메갈
평론가(명) : 자길 만족시키기 어려운 게 자랑인 줄 아는 사람
악마의 사전 中
Ebsi 인줄일았네
영화 평론가이자 SF소설가 인데
특이한게 얼굴을 한번도 내보인적이 없는 익명의 인물.
40대 후반 여성이라는 설이 있음.
장점은 익명이라 우리가 듀나욕 존나 해도 상관없다는것
영화 없이도 산다는게 무슨말이냐? 없으면 죽는 영화도 있나?
없으면 못살거같은 영화는 뭔데?
부귀영화
올ㅋ
라임쩐다.
유효타
병자호란이 먼지 모르는 듯
영화가 뭔가 얻으려고 보는 거였나...
무슨 스크린쿼터제 같은게 영화 시나리오에도 해당되나? 진심으로 하는소린지 진짜 병1신도아니고.
안보고 못사는 영화는 대체 뭔데? ㅋㅋㅋ
이분 영화 평론에서 고증 지적한적은 단 한번도 없는 분인가요?
원래 영화 없어도 잘 사는데
영화 없이 펑생 사는 사람이 세계에 많은데
까는것도 생각없이 깐다 ㅋㅋㅋㅋ
나도 댁 없이 살 수 있을듯
얘도 메갈급 애라서
얘 영화 평론 졸라 별로임
그냥 트짹이 아님?
듀나가 누구여?EBSi같은 놈이야?
영화평보면 예전부터 이름 올라오던데 뭐하는애임? 그냥 트짹이인데 왤케 인기가많음?
블레이드러너2049도 평해놓은거 가관이더만
영화평론은 부기영화죠 ^^
부기영화 땜시 피키 들어감
평론가가 자기의 평론을 내놓을때에는 실명과 누군지 알려야하는게 매너지. 무슨 댓글도 아니고.
작년에 싸지른 글 보면 도저히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던데
남한산성이 한|남산성으로 보였나
한남산성?
여자 아역이 나오니 성인 여성이라고 까는 그분의 참신함에 이마를 딱 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여장수가 나와서 언월도라도
휘둘러야 만족하는건가
박씨전을 원했나봄
여성이 주체가 된 영화가 아니라 신랄하게 까고싶은데, 정작 영화 자체는 까일만한 구석이 없고 잘 만든 영화라 저렇게 말하는 거겠지
없으면 뒤지는 영화도 있나
남한산성 재미게 봤는데 개같은 소리하네
인조나 신하들 ts해서 여자로 만들어야 만족하겠네
저정도 글 쓰는 정도면 나도 영화평론가 할수있다
평론가 겸 sf소설가인데
듀나도 그렇고 국내 sf소설가 거의 전부가 메갈편을 들었음 페미니즘이란 명목하에...
배명훈 김보영 등등
역사적 고증에 의해서 당시에 비중있는 활약을 한 여성이 있었다면 당연히 배우 뽑아서 비중있게 넣어놨겠지..
이번에 처음 본 트짹인데, 시발 쟤가 영화평론가라고? 장난 똥 때리나..
영화를 보며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다면 좋은 것이지.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맹점은 그런 문화적 기반이 사람을 발전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넘어서 가장 우선시되는 형이상학적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쉬이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남한산성>은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 것이 아니고, 일 년에 무수히 개봉되는 상업영화 중 하나일 뿐입니다. 거기서 무언가를 얻어가는 것은 관객들 개개인의 몫인 것이지, 해당 영화의 의무는 아니죠. 반드시 영화 안에 교훈이나 메세지 같은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면 '온고지신'의 예를 들어 비꼬기 전에 <동몽선습>이나 <소학>을 영화화하지 않는다고 지금의 영화계를 비판해야 하는 게 먼저일 겁니다.
말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말에 무게감을 느끼며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몇 사람들을 보면서 요즘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저런인간이 평론가랍시고 평론하는것도 웃김 ㅋㅋ 이동진은 최대한 중립적이게 말하는데
이 사람은 그냥 편향되게만 평론함
한국에서 평론가 타이틀 가지고 제대로된 사람 극소수지
까야하는데 깔건없고 별트집이나잡음
내가 평론해도 저거보단 잘한다ㅋ
영화를 보고난 후의 여운이라던가 큰 감흥이 없었다면 그렇게 쓰던가 이 영화없이도 살수있다는 표현을 왜 하는거지
이 사람은 왜 여성성이 없는 곳에서도 여성성을 바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
고스트버스터즈 리메이크 까이는게 여ja위주라서라고 말한것도있음 ㅋㅋ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5656
그건 걍 쓰레기였을 뿐이야....
조선시대에 전쟁당시 왕과 그 주변인물들을 다루는 영화인데 퍽도 여성 캐릭터가 나오겠다 ㅋㅋㅋㅋㅋ
왜 퓨전사극마냥 칼 찬 여성 무사라도 나오길 바란 건가? ㅋㅋㅋ
남이 차려놓은거에 숟가락 얹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평론가께서 또...
똥 퍼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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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ㅔ이트처럼 막 이순신은 사실 여자임 ㅇㅇ
그리고 화랑 관창은 사실 여자라서 계백에게 붙잡혀서 막 민달팽이(계백도 여자) 하고 그랬으면 좋아할려나?
그러면 또 성상품화라고 입에 거품 뭄
일반식당에서 뷔폐식이 나오기를 원하는 불편러
여자 나오잖어, 그 딸애.
딴에 나름 조국에대한 충성을 실천했다만 인간으로서 도의를 저버린자가 갖게된 양심의 가책의 상징물
물론 노잼이어서 보다가 잤지만
프로불편러는 백해무익.
저 사람 평론은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임.
평론이라 부르기도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