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다 먹고살려고 하는거니 그냥저냥 넘긴다.
vs
엄연히 불법, 게다가 시끄러우니 신고한다
더 쉽게말해 찬성 vs 반대
의견좀 주세윰....
어차피 여기서 의견낸다고 바뀔건 없지만
제가 비뚤어진건가 해서윰
https://cohabe.com/sisa/39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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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맞긴 해도 신고까지 하고 싶진 않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종교활동 하는 사람들은 칼반대...
저랑 같으시네유
전 교회 다니는데도 좀 막무가내로는 안했으면 하네요
돈이 없는분은 목숨걸고 장사 하는거죠. 그냥 흘러가듯 지나가시면 될듯합니다. 가난이 죄죠. ^^
죄라기보단 좀 피해주는것같아서요
전 평소에 남들한테 소음이나 행동으로 피해주진 말자주의인데
뭐 사람의 가치관이 다 같을순 없죠...
가난을 가지고 무어라하는 초점은 아니었어요
보면 보통 절박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 사기도 합니다.
전 사진
전 사진 않지만 딱해보이긴 해요.
그치만 좀 적당히 하다가 다음칸 갔으면 하는 바램요
1. 판매, 종교, 구걸이든 모두 불법이긴 합니다.
2. 큰 소리로 활동하거나 강매, 강요한다면 신고를 해야 할지 고민은 됩니다.
저번에 웬 교회사람이 끌어내려는 코레일 직원앞에서
자기종교에 불만있냐며 그러다 지옥간다고
소리치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신고 한적은 없지만 좋게 보이진 않아요.
저랑 같으시네요...
걍 그러려니 하면됩니다...
스쳐가는 사람들이고 세상에 님한테 불편주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 한 번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상대적 약자들한테 너무 야박하게 굴지맙시다.
그런가요...
여러가지 역시 서로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세상이네요ㅎ
저야 이어폰꼽고 음악틀면 그만인데
고개숙이고있으면 파는거 들이밀면서 머라는게 싫어서요ㅋ
종교만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보면 정말 정중하게 생계를 위해 그렇게 나오신분들도 있고 건달같은놈이 강매비슷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보다 더 짜증나는건 종교행위...찬송가부르고 지옥간다고 하고 아무한테나 벌받을거라 그러고 ㅋ 그게 젤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