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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름 함부로 짓는 경우

댓글
  • 구식이1 2017/10/13 11:03

    진짜 학창시절에 얼마나 괴롭힘당하고살았을까.. 난 윤씨라는 이유하나로 윤겔라라고 놀림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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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는방에서책보지 2017/10/13 11:04

    내 아는 사람중에 인용이라는 사람 있었는데 성이 성씨라서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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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량을꿈꾸는자 2017/10/13 11:05

    제 친구인 기찬, 기통 형제는 성이 변씨라 폭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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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새리상어 2017/10/13 11:05

    오덕이랑 해용은 나이로 보면 그시절에 잘 안쓰이던 말이니까. 문제 없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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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laryHunter 2017/10/13 11:09

    거참.. 부모들 너무 못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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