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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5와 12-35 정도 크기라면 크롭바디로 가는게 맞을까요?

1인치 디카 쓰다가 방출하고 마포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조리개 f2.8을 고집하다보니 gx85와 12-35 조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조합이면 크기면에서 미러리스의 장점이 많이 상쇄드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니콘 d5500과 시그마 17-50 f2.8 정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한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동영상과 다소 작은 크기의 파나소닉이냐,
심도표현에 조금 더 유리한 크롭바디냐,,, 이것이 고민입니다 ^^;

댓글
  • 산이준이아빠 2017/10/12 18:01

    무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크기도 차이 제법 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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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웃는나날 2017/10/12 18:10

    네, 다시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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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 2017/10/12 18:18

    크기랑 무게차이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게다가 손떨방이랑, Af속도는 넘사벽이고...화질빼곤 전부 다운 그레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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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7/10/13 09:12

    요즘 핸드폰이 워낙 잘 나와서
    핸드폰과 차별화된 심도놀이와 화질을 갖겠다->풀프레임
    굳이 카메라라는 장난감이 필요하다->크롭바디외
    일것같습니다
    심도와 화질의 하이엔드로 갈수록 마포시스템은 크기 무게 가격 모두 불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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