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에 식칼 묶은것도 창
대나무 자른것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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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와 창잡이의 가장 큰 차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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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중요하지 않아. 어쨌든 뭐든 찔러죽일수 있긴 해.
창처럼 쓸수있으면 창이지
단도 아닌가엽
네 맞아오
찔러봤으면 창이에요
내 다리사이에 있는것도 창이지?
할버드도 창 맞지?
네 맞아오
그건 중요하지 않아. 어쨌든 뭐든 찔러죽일수 있긴 해.
창처럼 쓸수있으면 창이지
총기도 창의 일종으로...
중국에서 왔어?
총은 창의 궁극체 같은거지?
내 다리사이에 있는것도 창이지?
ㅋㅋ
찔러봤으면 창이에요
그건 쓰레기야
단도 아닌가엽
플룸바타같은데?
ㄴㄴ대거를 창이라고 하지는 않음
이쑤시게
그런 물렁물렁한것이 창일이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창이려면 어느 정도는 길이가 있어야 해
창 중에서 가장 짧다는 투척용 단창조차도 기본 1미터는 넘는다고
지푸라기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
광선검 말고 광선창도 달라고
사실 조금 뭉뚝해도 되긴해 말타고 쓸거면
둔기파 : 와! 적 대가리 꽝!!! 갑옷이 꿍!!!
창 길이의 사거리만 생각해도 쩔긴하지
대나무로 창을 만들면 시공의 균열도 뚫을 정도의 막강한 위력을 자랑함
칼로 찌른다?
넌 창잡이야
사람 죽는거 아님? ㄷㄷ
이건 창이 아니야!
창술은 검술보다 간지가 안나요!
칼도 끝이 뾰족하고 찌를 수 있으니 창이구만(?)
총끝에 칼을 달아서 창으로 만들자
(철퇴파:내 철퇴 강하다!)
예아 빅 스피어 모어모어 예스에쓰
어떤 창은 한번만 쓸수 있따
아무튼 창술 맞는듯.
칼은 일뽕이 많은편이고
창은 삼국빠가 많은편이고
청룡원월도를 창이라 하면 혼난다.
전열보병 교리는 사정거리 길어진 창이니까 머스킷도 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