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소개에 있는 실루엣인데
저기 오른쪽에 있는 딱봐도 뚜방이mk2 같이 생긴애 있잖아
칼치고는 너무 길지않아?
칼이라고하기엔 코등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느낌이 창인데 칼이니까
나기나타 같은 느낌인데
얘네들 순수하게 일본도(타치)만 할 예정은 아니였나보네
뭐 근데 이대로 가다가는
넥슨이 빡쳐가지고 '정상화'시킬거 같은데
학원 소개에 있는 실루엣인데
저기 오른쪽에 있는 딱봐도 뚜방이mk2 같이 생긴애 있잖아
칼치고는 너무 길지않아?
칼이라고하기엔 코등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느낌이 창인데 칼이니까
나기나타 같은 느낌인데
얘네들 순수하게 일본도(타치)만 할 예정은 아니였나보네
뭐 근데 이대로 가다가는
넥슨이 빡쳐가지고 '정상화'시킬거 같은데
나기나타...
그... 최근 도는 그 떡밥이랑 조합하면... 어...
...얼마나 긴 걸ㄲ...
순수 카타나만 말고 일본에서 쓰는 날붙이무기들 대거 도입하려했겠지
창 같은거도 있을수있고
나기나타...
그... 최근 도는 그 떡밥이랑 조합하면... 어...
...얼마나 긴 걸ㄲ...
그... 칼도 의외로 자루가 길어져서 장병기가 된 케이스도 있음. 나기카타가 대표적.
저거만 보면 잇카쿠가 떠오른다..
뽀각
순수 카타나만 말고 일본에서 쓰는 날붙이무기들 대거 도입하려했겠지
창 같은거도 있을수있고
얘는 음양술 이용한 검술 쓴다고 써있는 걸로 봐선 몬가 몬가 마법 같은 것도 있었을지도...?
꼬추 2개
오오타치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