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2 현재상황 요약

카트2 1대 디렉터로 있을땐 '그원경기'(그건 원작을 경험한 기준이고요)를 던지며 카트1 유저들 엿먹이며 태업하더니

교대한 2대 디렉터가 캐릭터 스킬 만들며 기껏 차별화하며 좋은평 받으며 나아가놨던걸

다시 돌아온 1대 디렉터가 2대 디렉터가 한거 기록말살하며(캐릭터스킬, 공방에 대응되는 커스텀방 등) 카트1 시절로 회귀한답시고 하는데

(일단 캐릭터에 스킬이 붙는게 아닌 카트에 스킬이 붙게 되면

캐릭터의 컨셉에 스킬이 좌우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스킬이 추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 하나만을 위해 가시성에 대응력, 밸런스 등 너무 많은걸 희생하게 될 상황. 예정된 독성 과금은 덤.

그렇다고 캐릭터를 아무나 쓰게 되냐, 캐릭터엔 또 특성을 넣어놓고 카트 시너지 만들어놔서 걸러질 캐릭터는 여전히 걸러질 예정.)

(이미 매칭은 삭제당함, 덕분에 이제 게임 시작조차 불쾌해짐)

(애초에 미완성 억지로 꾸겨넣어놔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음)

정작 카트1 유저들은 안좋은거만 골라 가져온다고 욕하는 상황

애초에

카트1 유저들은 진작 다 쳐내져버렸고 카트2의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만 남았는데

여기서 카트2 싸그리 쳐내고 카트1로 돌아가겠다는건 대체 뭐하잔 발상이지

잠깐 상점 얘기 해보면

원래 루찌랑 리얼머니 포지션인 K코인 상품이 대충 번갈아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루찌상품 전멸하고 리얼머니만 줄기차게 나오다가

그 리얼머니 가격도 기존의 두배 이상 상승

카트2는 게임패스 시스템이고 그안에 K코인 무료로 몇개씩 주는거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K코인 주는거 사라지고

카트도 두개씩 있다가 이제 하나로 줄어들었고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창렬해지며 살 사람이 멍청한 운영으로 줄어드니까 메꾸겠다고 가격을 퍼올려대는

뭐 그런 상황에서

현재 상점에서 상품 구매하는게 단조롭다는 불온한 발언

'가챠의 재미' 오나요

거기에 싼티나는 덕지덕지가 난입해오고요

(카트1 유저들은 고글 어디가고 이상한거나 가져온다며 욕함)

근본적으로 당장 여름시즌 통째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며 날려먹어놓고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