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하철에서 한 젊은여자가 쏟은 커피에 바지와 구두가 젖은 적이 있었다.
물론 그여자는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했다.
난 괜찮다고 했다. 열차가 흔들리면 음료가 쏟아지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
음료를 들고 지하철을 탄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했다.
오늘아침 버스를 탔는데 반이상 남은 우유가 구석에 놓여있었다. 발견하지 못했다면 커브길에 내신발은 또 젖었을
것이다. 애새낀지 어른새낀지 모르겠지만 참 불행한 인간일거란 생각을 해본다. 행복한 사람은 절대 이런 병신짓을 하지않는다.
나이40넘어 딸기우유 들고 버스에서 내리려니 쪽팔리다.
정류장에 쓰레기통도 없어 회사까지 가져가 버렸다.
우유 버린 인간은 조만간 췌장암에 걸릴 것이다.
https://cohabe.com/sisa/3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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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췌장암 3기이상 기대해봅니다
헐 췌장암 3기이상 기대해봅니다
헐~~실수로 반대를...죄송합니다
@피드짱 사람은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그걸 알고도 방치하면 안되는 거겠죠?
어서 반대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서 실수를 만회하시길...ㅎㅎ
@피드짱
제가 ㅊㅊ 드림...
@피드짱 저게 어떤때는 만회가되던데 또 어떤때는 만회가안되더리구요
폐암 추천 . 목에 구멍뚫고 켁껙
말기를 기대해야죠!
어제 조경정비 작업이 있어서 지은 지 3년쯤 된 거의 새학교에 갔는데 전 전정기를 담당했는데...울타리 화단에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어찌나 많던지..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전정기로 인해 손이랑 팔이 덜덜 떨려서^^;; 암튼 편의점 도시락, 각종 맥주캔, 소주병, 고양이 줄려고 딴 거같은 참치캔 등등 온갖 쓰레기가 화단 구석구석에 있는데 전정한 가지들 담은 자루에 쓰레기만 한가득...속으로 버린 인간들 제발 벌 받아라 하며 치웠습니다.씁쓸하더군요~
진짜 공공화단은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요즘 길에 쓰레기 넘 쉽게 버리는 듯 합니다 제발 학교에서 국영수 덜 알려줘도 되니 아이들 도덕 인성에 대해 가르쳤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선생의 부도덕에 대해서는 철저히 처벌해야 아이들에게 할 말이 생기겠죠 부모가 길에 홱 하니 쓰레기 버리면서 어찌 아이 보고는 쓰레기 버리지 말라 할 수 있을까요
버스에서오줌쌌다고방송하는년두있는데요뭘~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법칙금을 1,000% 올려라.. 저런 종자들은 거의 세금도 내지 않고,,사회적 공동체의식도 없고, 지들 편한 것만을 추구하는 종자들이다...아주 익질시민...
멀었습니다......
늘 보면 돼지같은 년들이 마실 것 먹을 것 갖고 탐
그래서 돼지가 된거죠잉~~~~!
글보면서 참 많이 배우신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몰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을 철부지 어른의 나라라고 부르던데, 사실 한국도 중국 못지 않은 나라다
저주ㅋㅋㅋㅋㅋ
진짜 날이갈수록 무개념 넘쳐흐름
췌장암 1기인데 이거 치료하려다 실패하고
있는 재산 올빵해서 거지되고난다음
췌장암말기로 디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