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에 24-105L 고독스350 아니면 5d에 쩜팔 고독스350이렇게 다니는데... 어찌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는지...
다 팔아 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또 그리워 지겠죠??? 권태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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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dslr이 무겁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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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짱입니다 맨날 산에서 장비 다챙겨 가지만 핸드폰으로 찍고 실시간 포스팅하고 그러네요
다 팔고 핸폰으로 몇년을 살다... 결국 DSLR의 감성? 느낌?을 못 잊어서 다시 돌아온 1인입니다.ㅋ
우리 와이프는 무거운거 팔아버리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스마폰 듀얼카메라가 잘나와서 카메라 들고다니기도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네요... 무겁기도 하고...;;;
일상적인 사진 찍는다면
핸폰이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