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알못놈들은 맨날 성경에 공룡 안 나온다고 드럽게 까더라ㅉㅉ

어르신 진지 거하게 잡수셨나봐요

이걸 차마 사람이라곤 못하고 사람 발자국 모양 화석이라고 칭하는 게 우습지.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진화론적인 세계관에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증거중에 하나.

마치 모양이 사람이 신발신고 진흙위를 걸어간 것 같지 않나? 저게 사람 발자국이 아니기 위해선 2족 직립 보행을 하는 사람 무게와 비슷한 무게를 지닌 동물이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진 사람 외엔 직립 2족 보행하는 생명체가 없다.

ㅋㅋㅋㅋ 순간 드립인줄알았네
일단 님이 올린 짤에도 공룡으로 추정된다고 나오고
이게 증거랍시고 진화를 부정하는데
수많은 진화의 증거와 성경의 반증에는 아무말도 안하는게 기독교인들 특징이죠?

창조과학 ㅋㅋㅋㅋ

그래서 지구 나이가 몇살?

닥터아니냐

설령 공룡하고 사람하고 공존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치더라고, 그게 왜 진화론의 부정으로 이어지는지 모르겠는데...
기존 학설과 다른게 나오면 충분한 검증을 거쳐 이론을 보완하고 수정하면 될일임.
오히려 성경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이나 성경과 다른 현실을 이해 못하고 현실부정이나 하고 있지...

그래서 사막잡신놈이 키운게 랩터맞냐

여기 이글 보는 무신론자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신론이든 성경이든 경험없이 무조건적으로 추종하지 말라는 거지.
니들이 성경을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남들의 실수 가지고 거들먹거리고 조롱하는 거 외에 가진 것이 뭔데? 스스로 직접 경험한 게 얼마나 되나? 남이 쓴 간접 경험을 가지고 자신의 것인냥 확신하지 말고 적어도 자신이 직접 경험한 바를 가지고 확신하라는 거야.
기독교인은 매일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과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직접 대면하는 경험을 통해 그가 실존하는 것을 확신하는데 무신론자인 니들은 어떤 경험을 통해 신이 없다고 그렇게 확신하는가?
적어도 기독교인들은 육종암이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같은 불치병에서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지켜보고 스스로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들을 해결받고 신의 존재를 확신하지.
http://news.yonsei.or.kr/detail.php?number=14067&thread=05r04
그러면 니들도 신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확실하게 말하는 게 아니면 이런 수준 낮은 조롱으로 킬킬대는 건 좀 아니다 싶다.

지금 님이 하는 말이 뭔지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 사람이랑 공룡이랑 공존한다는 시점부터 진화론의 모든 학문 체계가 박살나는 시점임.

저건 사람발자국일 수가 없음
사람 발자국은 저렇게 일자로 안 생기거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는게 바로 이런 소리지

그럼 이게 사람 발자국 아니면 뭔 동물의 발자국인지 님이 설명해주시던가?

해당 지층에서 사람 발자국같은게 발견되었다면 와 이런 생물도 있었네 할 일이지 와 이거 사람이다 진화론 개뿅뿅이라 할만한 이야기는 아니거든. 자, 진화론이 틀렸다 치자. 그럼 자동으로 창조론이 맞게 되냐? 아니거든.

이런 시점을 도입하자면 아즈텍 신화가 정답일 가능성도 진지하게 따져봐야된단 이야기지. 예수가 쎄냐 케찰코아틀이 쎄냐? ㅇㅇ?

존나 어거지부리고 자빠졌네.
니가 지금 진흙 밟고 지나가봐라.
저렇게 찍히나.

지금 누가 맹신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자동으로 창조론이 맞는걸로 인정되는게 아니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지금 인간에게는 존재의 기원에 대한 가능성은 지적설계(유신론)와 우연에 의한 결과(무신론) 외에 다른 가능성은 없음.
와 이런 생물도 있네 라고 말하려면 그 생물에 대한 증거로 발자국 뿐만 아니라 뼈같은 화석이 발견되어야 함. 인간이 아닌 뭔가가... 사람 발자국 보고도 이건 사람 아님 하면서 맹신하는 게 아니라 말이지.

자기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실험실과 현장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반증을 전부 무시하시는 수듄

30년째 독실한 천주교 신자셨던 우리 외할아버지도 폐암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
그럼 믿음이 부족해서 불치병이 치유가 안된거냐?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기도로 다되면 현대의학이 필요없겠네

그리고 사람 발은 저렇게 좌우대칭으로 깊이가 안 나옴. 하다못해 짚신을 신어도 땅이 동그랗게는 안 파이는데 뭔... 예수가 아디다스 신고 물위를 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루리웹 개,독의 아이콘이자 아이돌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넘이랑 놀지마요..진성 개,독노답종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올만이네..요즘 머하다 안보였냐..
개.독까는글 많이 올라왔는데 너 없으니 심심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님 외할아버지를 모르므로 판단 불가. 하지만 천주교에선 성령의 역사가 없는지 꽤 오랜 세월이 되었음. 성령의 역사는 마리아 숭배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고 믿을 떄 나타남.

① 사람발자국 모양 화석은 모두 6마리 65개다. 앞발자국이 없어 두 발로 걸었으리라 추정되며 크기는 사람과 비슷한 26cm정도로 보행폭은 12cm로 작다. 학계는 두 발로 걷는 용각류로 보지만 전혀 새로운 종의 흔적일 수도 있어 주목하고 있다. ② 용각류(龍脚類, Sauropods)는 비교적 큰 초식성으로 발길이는 55cm, 보폭은 2m 정도다. 네 발로 걸었고 22개 발자국이 남았다. ③ 조각류(鳥脚類, Ornithopoda)는 3개의 긴 발가락이 보이는 발자국을 남겼는데 다섯 마리는 암반 위로 갔다. 발길이는 27cm고 보폭은 80cm이다. ④ 수각류(獸脚類, Theropoda)는 암반 왼쪽에서 2개 있고 발톱 구조가 날카로우며 발길이는 35cm 정도이다.
현장에 있는 푯말에 써있는 글이야 ^ ^ 뿅뿅새끼들 창조과학론으로 치부하는데 새로운 종이지 사람 발자국이 아니란다 ^ ^ 주변에 비슷한 방향으로 향한 발자국중에 발톱으로 추정되는 부위가 뚜렷하게 찍힌 화석 사진도 있어 ^ ^

공룡시대에 포유류가 없었다면 모를까, 저게 사람이었어도 진화론 여부랑은 아무 상관없음

나왔네요 천주교=마리아 숭배
뭐 얼마나 어떻게 배웠길래 이따위로 무식한 소리가 나오는지... 성당 가서 좀 배워본 다음 말하는게 어떨까

어떤 개1독은 발톱이 아니라 지팡이로 짚느라 그렇게 됬다는데, 과학자들의 정밀 탐사로 인한 정보를 겨우 개1독의 개똥같은 소리로 판명가능한건 아니겠지? ^ ^ 창조과학을 맹신하는 우리 개1독들은 창조과학론자로 구성된 탐사팀 좀 안보내나?

그러니깐 예수새끼가 존재한다고 믿는거자나? 어쩌라고?

위의 사진에서는 님이 말하는 날카로운 발톱 자국은 안 보임. 님이 말하는 3개의 긴 발가락 자국이 안찍혀 있음.

공룡시대부터 인간이 진화 없이 비슷한 스펙으로 살아왔다면 테크트리 이것밖에 못올렸을 수가 없는데, 이거 완전 창조론 격파증거 아니냐?

ㄹㅇ Dog독 확정이넼ㅋㅋㅋ
쿠치쿠세가 아니면 진성 코스프레던가
마리아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거야

근거 하나 없는 성경책은 잘도 믿으면서 학술자료는 못 믿으시는군요?^^
불신자일세 불신자

정녕 포교를 원한다면 넷에서 입씨름하고 남을 헐뜯을것이 아니라, 직접나가서 힘든 사람을 도우라.
편하게 앉아 키보드를 두들기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위해 남을 헐뜯는 것이 어찌 종교인인가.
종교인이라면 선을 행하라. 가뜩이나 세상에 종교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행하며, 제 속살만 불리는 마귀같은 것들이 많은것인데, 더이상 종교라는 방패를 내새워서 남을 헐뜯지 말라.

성령이고 나발이고
애당초 성경이라는 물건이 당대에 있던 신화란 신화 짜집기해서 나온 판타지물인데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난 이만 밥먹고 일하러 감. 추가적인 반론은 쪽지로 주면 답변하겠음.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 이러고 가면 도망간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애당초 인터넷 게시물에 30분 이상 매달려 있는게 더 비정상임 )

진실로 예수를 따르고 싶다면 지금 삿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재물을 끌어모으는 거짓 선지자들부터 채찍으로 후려패야 되지 않겠냐? 자 빨리 나가서 들어엎으라고

응 알았고 그래서 예수애미 마굿간콜걸~

예수가 인터넷 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어야 이런 꼴을 안보는데...

다시 올 필요도 없고
말로만 진화론 창조론 어쩌고 떠들지 말고 그 몸뚱아리로 직접 예수와 같이 행동해라

진정한 구원은 과학을 부정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사유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서 옵니다
우주가 빅뱅으로 만들어졌건 원숭이에서 인간이 낳건 무슨 상관입니까?
성령은 그런 하잘것 없는 믿음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순간 탄생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민족들 다 죽이라고 시키고, 유대인들 해방하는데 죄없는 이집트 장자들의 목숨까지 끌어들이고,
정작 타락의 극치를 보여준 로마는 전도하라고 보내는 신은 완벽한가?

나중에 천국에 가셔서 느그 신한테 물어보세요 여기서 민폐끼치시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 사막잡신 그거 철병거도 못 이김

로또 당첨되게 예수님한테 이야기좀 잘 해줘
1등까진 안바란다 2등이라도 좀 ㅋㅋㅋ

그래 니말대로 경험없이 무조건적으로 추종하지좀 말자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이분 진지하신거 보고.순간 소름...

기도로 불치병이 낫느니 이런 얘기는 사이비 쪽 얘기인데...

머지..이 ㅄ은???

이미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하라는건 안하고 있는데 뭘..

댁이 그렇게 존경한다는 윤뭐 뭐시기 목사양반이 이단 분류되는 김기동 목사 제자라며?

성경은 신의 말씀을 옮긴건데 왜 완전무결하지가 않냐. 신이면 시대초월해서 완벽함 그 자체여야 하는데.

모사사우루스도 방주 못타서 멸종함.

너 물속성 아니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문제가 있고 그 근거는 어떻다 할 정도면 세계구급 학술잡지에나 실릴 일이지 여기에서 떠들 일은 아님... 현대진화론의 발전도를 자기 눈높이에 맞춰서 떠드는 반진화론자가 더럽게 많아서 그런거야

현대진화론을 부정 못한느걸로 부정하니 문제지
존나 쉽지 않음?
탄소연대측정이 틀렸음을 증명하던가
신을 증명하면 끝임
왜냐하면 진화론의 정체성인 생물의 형질변화는 이미 증명되었거든

근데 위에 뿅뿅 한명 보인닼ㅋㅋㅋ

혼/모노도 필터링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