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은 무조건 택배받는 당사자의 서명을 받아야 택배배송이 완료되는 시스템
대신 수령하거나 어디 맡기는거 절대 없음 무조건 당사자 서명받아야해서
물건집어던진사람도 수번을 방문했는데 계속 전달못해서 빡침
중국
작년 10월 중국 서안인데 저게 다 택배.
근데 저게 택배가 온거임. 집으로 안찾아감
저렇게 늘어놓고 본인한테 찾아가라고 연락하면 본인이 와서 택배 물건을 찾아감.
어메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라노벨에서 항상 서명하라고 오는게 저런 이유가 있었구만. 빡칠만 하네...
그러게 길가다 남에꺼도 하나씩 루팅하면서 룰루랄라 가면되네
아파트 같은 곳은 택배함 같은거 만들어놓고 거기서 찾아가게했으면 좋겠다
슬슬 생기더라구요. 구글도 무인자동차가 대기하고 거기서 꺼내가는걸로 특해냈고
중국방식 괜찮네
중국방식 괜찮네
그러게 길가다 남에꺼도 하나씩 루팅하면서 룰루랄라 가면되네
당연히 검사 하겠죠
가끔 저런 택배기사들 있음.
대학가에서 자취할때, 택배기사가 편의점에 택배 십수개 쏟아놓고 단체문자로 편의점에 있으니 알아서 찾아가라고 보내고 사라지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라노벨에서 항상 서명하라고 오는게 저런 이유가 있었구만. 빡칠만 하네...
쿠팡맨 당신들은 대체...
중국은 ㅇㅈ한다 근데 일본은 너무했네 꼭 본인이 수령해야한다니..
저게 fm아님?
현실을 반영 못한거.
우리가 쟤네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융통성 있음.
우리가 좋은 점은 택배 같은게 예시고
나쁜 점은 헬적화.
한국 등기 생각하면 됨
fm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택배노동자를 조지는 시스템이지.
심지어 법원등기조차도 저런식으로 굴리진 않아. 몇번을 재방문해도 수령을 안하면 그냥 반송시키거든.
일본에서 무인택배함 사업하면 잘되겟다
아파트 같은 곳은 택배함 같은거 만들어놓고 거기서 찾아가게했으면 좋겠다
슬슬 생기더라구요. 구글도 무인자동차가 대기하고 거기서 꺼내가는걸로 특해냈고
케바케이긴한데 본인 확인해야하는 택배는 와서 직접 싸인하고, 확인 불필요하고 맨션에 무인택배함 있는 곳은 그냥 택배함에 넣어둘 때도 있음. 내가 사는 맨션도 무인택배함 있어서 잘 써먹는중
EMS나 대금상환 해야하는 경우 아니면 거의 택배함에만 의존한거같당
요새 아파트들은 지하 주차장에 다 있죠 무인 택배함.
1~2인 거주 빌라들은 그냥 공동현관이 있으니까 공동현관 비번만 가르쳐주고 문 앞에 놔둬달라고 하면 되는 식으로 가고 있고...
일본이랑 중국 보면 우리가 딱 유도리 있게 가장 적합한 형태로 택배 문화가 가고 있는듯.
짱구가 저 시스템갖고 택배아저씨 많이 갈궈먹었지..
우리나라꺼가 참 좋구나...영토 크기도 한몫했나
우체국 택배는 진리입니다.
근데 당사자 아니더라도 지인이 대신 받을수 있음
저건 그냥 부재중이어서 그런거
중국은 도둑이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들은 문 잠그고 출입을 통제함..인권비도 싸서 그런지 동서남북으로 경비원들이 다 있고 택배원들도 출입을 못하게 함..아는분이 중국에서 식당해서 가본적이 있는데 아파트 단지들처럼 출입이 통제된게 아니면 직접 안까지 배달해줌..
인권비라니..... 뭔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단어...
실제로 있을 것만 같다 ㄷㄷㄷㄷ
인건비요..새벽에 생각없이 타자치다보니 잘못된 단어를 사용했네요..ㄷㄷ
일본은 편의점에다 맡기는 서비스 있지 않나?
내가 포장 상하차 같은 일을 해서 그런지 한국 택배 믿음이 안가.
그래서 왠만한 건 직접수령하러 감.
우리학교 기숙사가 중국시스템
교내에 택배보관함이 있는데 이상하게 언제브턴가 우체국택배만 저렇게 밖에 쭉 펼쳐놓더라
문자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찾으러오세요 보내주고 안찾으면 다시 수거해가서 다음날 펼쳐놓는 시스템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일본은 편의점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