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랄 친구랑 아슬아슬하게 선 타는 만화 manhwa

? 뭔데시발아

다음펴어어언!!!!!!!!!!!!!!!!!!

아니 선생님 시파
공맹의 덕을 실천하고 군자의 도리를 다해야할 유림이 이리 글을 끊으시다니요

다음편이 없어서 분노하고 다음편을 보고 또 분노하게되는 그만화!

ㅈ같네 ㅈ토피아짤 너때문에 달리는거다

여자 친구 부랄인줄;;

아니 시발 빨리 급함

달아 매!

다음편 그려오라는 독자들의 댓글을 본 작가 : 아 씨 어떡하지? 다음편은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난 너희들이 찾는 2편을 알고있지
그리고 나만 알것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슨데 사실 소꿉친구 사이면 꽁냥꽁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알 것 다 아는 사이라서 신선함이나 두근두근 혹은 머리굴려서 위기탈출 등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해당 케이스의 지인 말로는 평소엔 그냥 편안한 술친구 느낌이라 카더라
재작년 연말에도 "여보~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 OO이(당시 25개월)가 좋아하니까 사는거라니까?" 하면서 무리하게 컴퓨터 업글하다 등짝 쳐맞음
오죽하면 우리들도 "무리수네. 제수씨 ㅅㄱ염" 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