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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바체
저렇게 치골 주위까지 지방이 쌓일 정도면 당연히 생식기가 살에 파묻혀서 점점 노출부위가 줄어듬.
그래서 살 빼면 뺄 수록 커짐. 물론 원래보다 커지진 않겠지만
옛날에 조폭들돟 그렇게 생각함. 사시미질을 당해도 지방 갑옷으로 막아준다는 생각을 하고 짐승 사료 먹어가며 살을 불렸지.
그런데 실제로 칼에 찔릴 경우, 웬만큼 살살 찌르지 않으면 지방은 좌우로 밀려나 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함.
꼬추도 살빠짐...
저게 헐크버스터냐??
건담 바체
그래서 건담 나드레에 빨간게 달러있는 거구나
사실 모빌슈트엿던거임
장갑 벗으면 빨라지는 타입의 개체임
칼로 찔러도 내장까지 안다을것 같다.
옛날에 조폭들돟 그렇게 생각함. 사시미질을 당해도 지방 갑옷으로 막아준다는 생각을 하고 짐승 사료 먹어가며 살을 불렸지.
그런데 실제로 칼에 찔릴 경우, 웬만큼 살살 찌르지 않으면 지방은 좌우로 밀려나 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함.
허 그럼 꼬추 크기가 보통인 파오후는 살빼면 대물일 가능성이 있단건가.
아니면 살빼면 고추크기부터 작아지나
꼬추도 살빠짐...
ㅅㅂㄹㄴ
저렇게 치골 주위까지 지방이 쌓일 정도면 당연히 생식기가 살에 파묻혀서 점점 노출부위가 줄어듬.
그래서 살 빼면 뺄 수록 커짐. 물론 원래보다 커지진 않겠지만
살에 묻혀있던게 발굴됨
굵기는 어쩔수 없다
고도비만일경우에 7kg당 1cm 비율로 꺼내진다던데
그럼 쩡에서 크기 디따시만한 파오후는 살빼면...
안돼 사람 죽어
복근쩌네
저게 헐크버스터냐??
캐스트 오프!!!
카타리나의 기사
파오후아머
처형자 스모우
진짜 이번에 맘잡고 15킬로 정도 뺐는데 몸에서 신생아 세명은 배출한 느낌이더라
이젠 20분을 전속력으로 달려도 멀쩡함
신생아3명ㅋㅋㅋ
충격 완화 갑옷
나 저거 알어, 골디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