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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 자랑좀 하고싶어요ㅎㅎ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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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0일 우리에게 와준 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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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옆으로도 잘 자구 잘 깨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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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때 50일 기념 사진 찍었는데 울지도 않고 컨디션이 좋아 촬영도 일찍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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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와서 아가의 미소를 보면
이만한 피로 회복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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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8일된 우리 아가
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만 간직한 채 씩씩하게 컸으면 합니다. ^^



댓글
  • 낚시꾼가격 2017/10/07 02:23

    오오오ㅗ오오ㅗ옹 심장이...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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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80 2017/10/07 20:37

    진짜 순딩이처럼 생긴 아기네요. 넘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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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어머니 2017/10/10 12:51

    어찌이리 이쁜가요!! 점점더이뻐지는데 벌써이렇게 이뿌다니 우쭈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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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들어요 2017/10/10 19:37

    너무 똘망똘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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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니리야~* 2017/10/10 19:38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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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근이 2017/10/10 19:54

    귀엽벟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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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날 2017/10/10 20:02

    순식간에 대여섯살이 되어
    또래 여자아이를 데려와서 애랑 결혼할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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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노니노 2017/10/10 22:05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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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구빙구루 2017/10/10 22:09

    끄아앙ㅇ아아아 째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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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루 2017/10/11 00:35

    우와 베스트에 와있다니 ㅎㅎ 다들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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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앤다이져 2017/10/11 11:38

    꽃미남이당당당~~~^^ 계속 이쁘게 키우세요~~~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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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야몽 2017/10/11 11:40

    5~6년후 저 이쁜 아가는 당신의 복부와
    고추마을에 무차별 공격을 퍼붓게 됩니다. 그 공격에도 당신은 웃게 될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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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ungi 2017/10/11 11:41


    안뇽하쎄여
    57일된 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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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전소비대차 2017/10/11 12:10

    ,정말 아들맞나요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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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꽃등심 2017/10/11 12:12

    세상에 첫사진보고 진짜 천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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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바다 2017/10/11 12:12

    넘 이쁘네요 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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