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몸에 문신(극혐주의)

중학생 딸(14)친구를 납치·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의 이중적인 사생활 의혹이 제기됐다.
월간조선은 "눈물로 딸 병원비 호소하던 딸바보 이 씨, 알고 보니 온몸에 문신하고 고급 외제차 끌며 생활하고 있었다"고 8일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씨는 그동안 밝혀온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여러 대의 고급 수입차를 끌며 생활해 온 것이 드러났다. 또 중랑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씨 현재 독일산과 미국산 외제차 2대와 국산 고급차 1대를 소유해왔다고 전했다.
이 씨는 자신의 개인 SNS계정에 외제차는 총 2대와 국산차 1대를 공개했다. 모두 시가가 억대를 넘는다. 그의 계정에는 온몸에 문신을 한 사진도 게재돼 있다. 사진에는 '숙성된 진정한 36년생 양아오빠'란 자기소개글귀도 적혀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 씨가 부인 최모씨(32)의 사망 사건도 주목하고 있다. 최 씨는 지난달 초 서울 중랑구 5층 자택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특히 최 씨는 이 씨 계부에게 2009년부터 8년간 수차례 성폭O 당했다며 강원 영월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도 드러났다. 최 씨는 남편 이 씨가 희귀 난치병 치료를 위해 미국에 간 사이 성폭O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씨는 최 씨에게 "증거를 확보해야 하니 성폭O을 한 사람과 성관계를 가져라"고 종용했다고 전해졌다.
1. 매스컴을 통해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후원금을 받아 호화생활 - 외제차 등 억대 자가용 3를 굴림.
2.온몸에 문신을 하고 스스로 양아 오빠라고 SNS에 자기를 소개
3.14-19세 여자들을 모으기도 함.
이거 백퍼 성범죄. 아내도 시아버지와 성폭O으로 자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