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샷으로 날렸는데..24.4 1.4 에 ISo 4500 바로옆 리셉션은 ISO 4000 ㅠㅠ
1.8 2.0 으로 올리면 ISO 10000 은 거뜬이 넘어가며 온갖 노이즈와 함께 난리 부르스를 춰야 하는 상황..ㄷㄷ
다행이 가져간..조명이 살렸네요.. ㄷㄷㄷ 비교샷 입니다..
어두운건 무보정이구요.ㅎㄷㄷㄷ 같은 렌즈 화각 같은 F값인데..차이가 많이 나죠? ㄷㄷㄷ
단상에 가까우면. 넘 밝아서 노출완전오버되구.. 하객좀 찍을라하면.. ISO 올리고 광량 올리고..에휴.
엄청 고생했네요..ㅎㄷㄷㄷ
더 많은 사진과함께 어두운곳에서 어떻게 대쳐했는지.. 조금씩 보따리를 불어볼까 합니다., 천천히요..^^:;
저도 전문적이지 않고 주말 알바수준밖에 안되지만.. 다양한 장소를 가다보니..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아서요..
혹시나 도움이 되시는분이 계실까 해서요.^^;;
식장 무보정
리셉션장소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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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에 ISO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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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에 ISO 100 with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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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막바지에. 넘 힘들어서 두 바디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쉼..ㄷㄷㄷ 너무 편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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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한컷 찍으러 60 매크로 가지고 댕길수도 없고..ㅠㅠ 걍 마운트되있는 삼오엔으로.ㄷㄷㄷㄷ오빠엔으로 찍을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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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올릴께요~~ ^^
사진좋아요~
조명 배치된 모습도 궁금합니다~~
조명배치는 다음에 사진과 함께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역시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 맞네요.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ㅎㄷㄷㄷ
네. 빛의 소중함..ㄷㄷㄷ 늘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늘 어려워요..ㅠㅠ
평생연구대상..^^
3부작인가요??
The lord of the lights
1. The fellowship of the N lenses
2. Two lights
3. The return of the D5
아,,, 이분,., 댓글이 또 장원이심..ㅋㅋㅋㅋ
덕분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상 음나요?? ㅎㅎㅎㅎㅎㅎ
왠지 마지막엔 ISO 때문에 D5 찬양하실 것 가트단 ㅋㅋㅋㅋ
ㅎㅎㅎㅎ 저를 벌써 스캔 다 끝내심..ㄷㄷㄷ 무섭..ㄷㄷㄷ
조명은 사용하기가 어렵지만 잘 사용하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ㅜ...
그런데 잘 사용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운게 문제...ㅠㅜ
조명공부는 정말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ㄷㄷㄷ 공부도 좋지만.. 감각적으로 빛을 읽을줄 아는게 중요한데.. 전 감각이.영..ㅠㅠ
키야~ 뭔가 역시 프로페셔날 하시네요~
외국인들이 있으니 영화한장면 캡쳐 한것 같기도 하구요~
카메라 장비만 프로페셔널합니다.^^:;;;;;
조명 이렇게 다루시는 분들 보면 신기방기 ㄷㄷㄷ
저는 조명은 모타쇼에서만 사용^^ 실패해도 부담없고, 리뷰해가며 맘편히 바꿔보고
조명때문에 울고 웃고..ㅠㅠㅠㅠ 실패도 많이 합니다..ㅠㅠ
와, 라이팅의 힘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네.. 어두운곳에서 빛을 발하는..ㄷㄷㄷㄷ 하지만.. 그냥 막 다루면..조명이라고 다 잘나오는건 아니더라구요.. 어려워요, 정말..ㅠㅠ
ㅎ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미쿡 작가님의 위엄!!
ㅎㄷㄷㄷㄷㄷ 전 그냥 사진알바위험..^^;;
와~!! 이럴때 '대박'이라는 표현을 쓰는듯 합니다
반지 사진 정말 대박이네요~ !!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건가요??
어떻게 찍을까하다가. 그냥 검은유리 테이블이 보이길래 놓고.. 찍었어요.^^:;;
이런 환경에서도.. 사진 뽑아내시는..ㄷㄷㄷㄷ
조명도 궁금하고
역시 ㄷ5군요
혼자서 조명 왔다갔다 하려니.. 무지 힘들더라구요. 독고다이인생.ㅠㅠ
투바디용 저 가죽끈 갖고잡네요. 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