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dj2HN8zA
다들 이쁘다는데 왜 나만 별로인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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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와 같이 살던시절 저분이 나오면 그냥 고정이었습니다. tv에 안나오면 왜 안나오냐고 집안 어른들에게 따지고 묻던 시절이있었는대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세대차 느낌 저런가수 있는지도 몰랐음.
이뿐데
흔한 얼굴인데..개인 취향이 다르므로 이뻐보일수도
담배를 쳐피우네 ㄷㄷㄷㄷㄷ
못생겼네요
요리사에요,,,,,,,,
최수지 이지연 이미연... 다들 너무 이뻤던 것 같아요.
역시 노래는 20세기 노래가 최고임
당시 중고딩들 인기 톱이었는데
와.. 일단 예쁘다는 것보다 노래 시작 부분에 담배를 피우면서 피아노를 치는 남자가 눈에 띄네요.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할 모습이죠.
물론 저 당시에는 저런 모습이 허용된다기보다는 남성성을 드러내는 멋진 모습이었을 테니 방송에서 저렇게 했겠지요. 그러니 지금 기준으로 비난하는건 무의미..
전통 대통령취임식에서 담배 피는 장면 티비에 그대로 나오고 그랬쥬 ㅋㅋㅋ
것도 장충체육관에서 ㄷㄷㄷ
뭐 저때 다 그랬쥬 저도 뱅기에서 담배 피고 그랬으니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