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프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귀여움을 자랑하는 햄찌 뭉뭉이에요
첨 제가 어쩌다 데려왔을때가 1살 반인 골든햄스터였는데
정말 정말 정~~~~~말 많이자고....많이 자고...자고....
그렇게 지금 2살하고 반년을 살았네요ㅎㅎ
사실....햄찌 자랑하고싶어서 가입했어요...
맘껏 자랑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91344
우리 햄스터 자랑하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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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 옛날사진이에요
글과 사진으로는 이 귀여움을 모두 담아내질 못하겠어...
넌 왜케 귀여운거야...
왜 먹는걸 훔쳐보고 그러냐찍
(너 너무 못생기게 먹는것같아...)
통통했던 시절 우걱우걱
너 진짜 통통했다야
크리스마스때...트리 장식에 모자만 떼서 얹어보기
올해도 같이 보내고싶단다
아프지말아라, 아프지말아라
와우.. 주인 무나요?
뭘먹고 저리 귀여운 햄스터가ㅠㅠㅠ그나저나 골든은 저렇게 손에 얌전히 잡혀있는거? 보면 부러워요 즈이집햄찌에게 사람손은 그저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스쳐지나가는 장소일뿐...
뭉뭉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ㅠㅠ
아이고 아이공!! 툔!!툔한 골댕이!!!!손에 얹어서
쓰담쓰담 하고 싶어욧 ㅠㅠㅠㅠ나의 로망햄찌 였는데 ㅜㅜㅜㅜ 이로캐 또 랜선이모가 됩니닷..
나의 자식 로보로브스키여 내 기척에 안놀라주면 안대니 ㅠㅅ ㅠ
이런 건 많이 자랑하러오세여★
골든의 매력이 바로 주인을 알아본다는거죠.
여러 햄스터를 키워봤지만 주인을 알아보는건 골든밖에 없더군요. 로보로브스키는 아예 핸들링자체가 불가능한 관상용 햄스터였죠.
저도 이번 여름에 키우던 골든 보냈습니다. 할배햄인데 떠날때까지 잘대해주세요.
첫 글로 베오베....
역시 털뭉치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하트를 저격하는군요..!!
이 영광을 우리 할배햄 뭉뭉이님에게 바칩니다...
시람을 잘따르는. 햄스터도. 있고 도망가기 바쁜
햄스터도 있나요?
이구 기여웡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