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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식모 취급하는 한의사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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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남편이 현명하네요
우와 반대가 많은건 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건 쪼금 애매하다...
경제권을 남편이 쥐고 있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긴한데...
출금내역은 따지면서 출입내역은 숨기는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부부는 경제공동체인데 들어오는돈은 숨기고 나가는돈은 간섭한다??...이럴꺼면 결혼을 안했어야...ㄷㄷㄷㄷㄷㄷㄷㄷ
병원 수입을 왜 공개하나요? 병원돌아가는건 정말로 남편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죠.
경제권을 남편이 쥐고 있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근데 최소한 부부라면 나 한달에 얼마번다...정도는 공유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13:98 이미 답 나왔네
조무사라고 말을 안하는걸 보니 그 수준도 아닌 것 같은데.....골이 텅텅 비었네 ㅋ
핵심은 남편돈 자기가 관리하고 마음대로 쓰고싶다..??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네요
결혼하기만 하면 남편이 이뤄놓은 모든것을 공유할수 있다고 여기고 있나보네요
여자말도 이해가되는데 남편이 잘하네요.
그래도 1달 생활비는 그냥 일정액을 와이프 계좌에 넣어주고 터치 안하는게 좋은데.
저러면 여자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
어쩜 남편은 마이너스 경영일수도.
흠 그남자도 참 ...왜 이런여자랑
결혼햇을까...
이 글에서부터 여자는 딴주머니 찰생각이 가득한 것이 느껴지는데?
여자가 그냥 다시 일하면 해결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