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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제 NB가서 모로코 여자를 헌팅했습니다.


백인이었는데 소위 엘프과의 느낌 리액션도 좋고 대화도 잘되어서


적당한 스킨쉽도 있었고 함기재 선장형님 생각하면서 설렜네요.


인근 모대학교 어학당 다닌다는데 한국말은 아직 잘 못하더군요.


분위기 좋게 헤어지고..



오늘 카톡을 했는데 읽씹했네요.



저한테 오늘 모로코전은 평가전이 아닙니다.


붉은악마티 입고 응원합니다.


 

댓글
  • 판교즈 2017/10/10 1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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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LARD 2017/10/10 17:4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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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아 2017/10/10 17:41

    갓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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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리쏭 2017/10/10 1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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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Frost 2017/10/10 1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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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zzolla 2017/10/10 17:4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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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나리 2017/10/10 17:42

    아 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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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만 2017/10/10 17:42

    분노를 응원으로 승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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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닭 2017/10/10 17:43

    MGS첨가했어도 인정할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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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비뫼들 2017/10/10 17:43

    코스닭// 솔직히 MSG는 없습니다. 오늘 모로코전 하는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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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s$_xqw! 2017/10/10 17: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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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버거 2017/10/10 1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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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정학 2017/10/10 17:45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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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혜 2017/10/10 17:5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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