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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자폐아의 부모가 현실을 깨닫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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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경험상 본문 정도면 없는 건 아닌데 중증이고


자폐아 중에서 소수이기는 함


본문은 숫자면에서 과장된듯


댓글
  • b2030715 2024/08/27 13:36

    저건 '현실에서는 더 시궁창스럽고 답도 없는 일 벌어지는 건데 그나마 순화해서 적은거다' 죠

  • yarra8282 2024/08/27 13:34

    구체적이라서 무섭네

  • 콘쵸쿄 2024/08/27 13:36

    현실일지도?
    어릴때보던 자폐아 친구들 지금 어케 살런지..

  • 서르 2024/08/27 13:40

    글 내용이 그런 내용이라고 니 아들 죽으라는 게 아니라

  • 로제커엽타 2024/08/27 13:40

    X초 폭로사건 운운하는거 보면 맞을걸

  • 루리웹-9401992356 2024/08/27 13:35

    그럼 뭐가 무서운거지?

  • 루리웹-9401992356 2024/08/27 13:37

    그럼 뭐 다른 누군가는 죽겠지


  • yarra8282
    2024/08/27 13:34

    구체적이라서 무섭네

    (oGbns2)


  • 루리웹-0224555864
    2024/08/27 13:35

    유게에도 자기 형이 지체장애인거 썰 푼거보면...

    (oGbns2)


  • 쿠온지 아리스
    2024/08/27 13:34

    작성자가 무섭다고 하니깐 글 내용이 무섭다고 이해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oGbns2)


  • 루리웹-9401992356
    2024/08/27 13:35

    그럼 뭐가 무서운거지?

    (oGbns2)


  • b2030715
    2024/08/27 13:36

    저건 '현실에서는 더 시궁창스럽고 답도 없는 일 벌어지는 건데 그나마 순화해서 적은거다' 죠

    (oGbns2)


  • TSZ.kr
    2024/08/27 13:41

    그거 생각난다
    긴급출동Sos에서 자폐아 아이 양육포기한채 컨테이너에 가둬키운 부부 이야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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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24/08/27 13:35

    정으로 모든게 해결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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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잭프로스트
    2024/08/27 13:35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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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르
    2024/08/27 13:36

    자폐는 죽는 거 말고 답없다 뭐 이런말하는 걸 뭐하러 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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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01992356
    2024/08/27 13:37

    그럼 뭐 다른 누군가는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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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991475708
    2024/08/27 13:39

    오.. 고맙다 내 아들 죽어야 된다고 얘기해 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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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르
    2024/08/27 13:40

    글 내용이 그런 내용이라고 니 아들 죽으라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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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991475708
    2024/08/27 13:43

    아, 잘못 이해했네;;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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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르
    2024/08/27 13:43

    아녀 암튼 힘내셈 애아빠로써 위로추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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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23759765
    2024/08/27 13:4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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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팡X
    2024/08/27 13:47

    보통각오가 필요한 일이 아닐텐데
    힘내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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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쵸쿄
    2024/08/27 13:36

    현실일지도?
    어릴때보던 자폐아 친구들 지금 어케 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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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태원
    2024/08/27 13:38

    아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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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요시
    2024/08/27 13:39

    이거 주호민 관련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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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커엽타
    2024/08/27 13:40

    X초 폭로사건 운운하는거 보면 맞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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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요시
    2024/08/27 13:42

    저글의 태반이 방송에서 반박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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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커엽타
    2024/08/27 13:39

    현실적이고 무서우며 불편하다..
    저 말들이 다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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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13896014
    2024/08/27 13:40

    누군가는 보고 겪은걸 적었는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혐오라고 몰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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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13월
    2024/08/27 13:40

    자폐아도 경증은 좀 이상하다 싶어도 무난하게 사는데
    중증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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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dia_Stands
    2024/08/27 13:44

    이걸 아니라고 부정을 해야하지만 부정을 할 수가 없는게 더 씁쓸한 현실이다.
    장애아나 자폐아의 어머니가 '내가 얘가 죽고난 후 바로 다음날 죽을 수 있기를' 이라고 소망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돌아다녔지만
    누구 하나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잖아.
    이건 비참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다.
    예전에 택배를 다니던 형제 중 형 쪽이 자폐가 있던 뉴스 기억나나?
    동생이 하다못해서 결국 형을 때려서 제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니까 비난할 수가 없었다.
    참.. 뭐라 하질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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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Lynn
    2024/08/27 13:45

    그럴싸한 개소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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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오마
    2024/08/27 13:46

    통제 안 되는 장애인 만큼 무서운 게 없음
    기타 몸만 불편한 장애인 이라면 부담감이 덜하지
    소통 안 되는 자폐아 등등은 그냥 모두가 불편함.
    내가 돈 많은 재력가라면 그래도 한 번은 끌고 가 보겠는데
    흙수저인 내가 자식이 자폐아가 생긴다면
    솔직히 끌고 가야지 라는 장담 못 하겠음.
    주워 들은 것 만으로도 엄창난 고통이고
    와이프가 끌고 가자라고 하면 갈라서자고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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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틴
    2024/08/27 13:47

    마트 사건은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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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황제폐하!
    2024/08/27 13:47

    저런 밑도끝도 없는소설은 어디서 만들어서 퍼오는거냐?

    (oGb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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