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상품들 대부분 빨대로 회사명을 가려놓음
반면에 타회사 상품들은 회사명이 대부분 정면에 와있거나
보기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이 상품이 어느 회사의 상품인지를 잘 알 수 있음
떳떳하지 못하남ㅎ
논란 이후에 출범한
백미당도 로고든 어디든 어디 한구석에도
남양의 이름은 찾을 수 없음 ㄷㄷ
남양 상품들 대부분 빨대로 회사명을 가려놓음
반면에 타회사 상품들은 회사명이 대부분 정면에 와있거나
보기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이 상품이 어느 회사의 상품인지를 잘 알 수 있음
떳떳하지 못하남ㅎ
숨어서 장사 하기...
남양껀 안먹음 ㄷ ㄷ ㄷ
어차피 안가려도 매출 1위 할텐데...... 정성이 느껴지네유.
매출 1위의 뒤엔 프랜치카페니 백미당이니, 초코에몽같이 저런식으로 자기네 회사보다 제품명 띄워서 남양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무의식적으로 사도록 팔아온게 큰거죠
우유를 사람들이 안사니 우유가공 제품을 많이 출시하였고 그러면서 상품가리기를 시도...
졸렬 그 자체
타격이 있겠지요 나쁜것들
롯데는 죄다 롯데로 광고해도 잘만 사드시더란...
아오 열받아
소비자의 선택이죠.
일단 저는 가격이 싸든 1+1이든 나먕것은 패스합니다.
좆데도 패스 하는데 가끔 마트에서 무의식적으로 구매한것 보면 좆데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럴 경우 좆데한데 진듯해서 반성합니다.
그러고 보니 의식적으로 골라서 안 먹은지 꽤 되었네요... ㅎㄷㄷㄷ
저런 걸 보면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절대 그럴 리 없겠죠.
저 원래 프랜치 카페 많이 먹었는데~
요즘 편의점 2+1을 워낙 많이 해서 아예 손도 안되고 있죠!!
참 야비하죠? 남양
저도 프카는 안마십니다
남ㅇ꺼인거를 알아서...
다른것 역시 남ㅇ꺼는 안먹으려고 노력중이고...
근데... 진짜 양아치 같네요 ㄷㄷㄷ
아쉬운 건 불가리스..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 다 싫어하고 불매운동하고 싶지만 솔직히 다 지키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남양, 농심 만큼은 알고는 절대로 안 사먹습니다. 공짜로 줘도 안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