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던 개한테 한 살짜리 여자 아이가 물려 숨졌다.
지난 9일 오후 6시26분께 경기 수원의 한 병원에서 개한테 물려 치료를 받던 A(1)양이 숨졌다.
앞서 A양은 6일 오후 5시40분께 시흥시 한 아파트 3층 집 거실에서 7년생 진돗개한테 목 부위를 1차례 물렸다.
당시 A양의 어머니 B(26)씨는 안방에서 외출하려고 A양을 데리고 거실로 나오는 중이었다.
B씨는 개가 방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안방 앞 쪽에 설치된 1m 20㎝ 높이의 휀스를 열고 A양과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 서있던 A양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했던 병원 의사는 교상(물려서 난 상처)에 의한 사망으로 진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며 "유족 조사 등을 한 뒤 부모의 과실치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lji22356@newsis.com
우리집 개는 괜찬아요..........교육도 안된 대형견을 집에서 키우냐 머저리같은것들 어린애가 먼죄냐 부모자격도 없는것들
부모가 죽인거나 마찬가지
여기 유게 개빠새끼들..또개옹호! 드립칠꺼다..
아이가 잘못했다고
개성질건드려서 개가 정당방위차원에서 문거라고!!
보배에 개빠새끼들 정말많음
사람과 개를 동일 또는 사람보다 더위에
왜 아파트에서 진돗개를 키우는거여.. 미치것네.. 진짜
진돗개 맹견임 함부로 키우지마세요
아파트에서 큰개 기르는 시팔놈들아
단지내에 대리고 나올때 꼭 입마게 좀해라
애들 불안하다
얼마 전에도
진돗개가 주인인 할머니 물어죽였죠
진돗개를 그동안 너무 미화시켰어요
충견인건 맞을진 몰라도 그건 지가 주인이라고 생각한 사람한테만 충견이지
지 주인 아니다 싶으면 물고 뜯고 이빨드러내고
정부에서 사람 물어 죽이거나 공격한 개 품종 조사해서
순위 매겨서 국민들한테 알려줘야함
우리개는 안물어요 (빼애애애액)
개빠들은 개가 그리 좋으면 개처럼 살어라. 사람 흉내내지말고
개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진짜 이런 기사 보면 애랑 개랑 같이 키우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던데...
자 답나오네요 침대같이쓰고 밥상같이공유하고 품에품고다니니 사람과 동일한 서열 혹은 그이상으로 생각할가능성이크구요 그와중에 애기가태어나면 서열싸움을해야하는 경쟁자로봤단얘기입니다 애초에 개빼가 선을그어가면서 키웠다면 어디 주인의 자식을물생각을하나요 개빠의 지나친 애정의 결과입니다
아파트에서 것도 방안에서 심지어 1살배기 아이키우는집에서 7년산 진돗개를 키움?? 실화냐???;;;
진짜 아기가 너무 불쌍함 ㅜ
우리개는 가족이라 이해하거든욧!!!
부모가 죽였네...
진돗개의 특성을 아는데로 써보면 사냥개고 공격성이 강하며 머리가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하고 가족애가 크다
뭐 이정도 되겠는데,
머리가 영리한 사냥개는 충분한 운동과 놀이를 해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정신질환에 걸리기도 합니다.
가족애가 크다는것은 그만큼 서열의식이 강하다는말도 되기에
개를 개처럼 키우지않으면 어린아이를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판단했을 수도있죠...
제가 경험한 진돗개들은 공격성이 참 어마어마 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똥개가 동네개들한테 당하고 오니 조용히 나가서 동네개 3마리 물어죽이고 온것도 본적 있습니다.
그런 활발하고 공격적인 개를 집안에서 키운다는 것 자체가 부모가 잘못한거라고 생각되네요.
개를 개답게 키웠던 우리 시골에서는 2-3살짜리 애가 자기집 개를 발로차도 깨갱거리고 꼬리를 말았지 화내거나
이빨드러내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진짜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개빠=개독=1차선 정속충
어휴 애부모 많이 힘드시겠내. . . 애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 . 에휴.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순해요
우리개는 말잘들어요
우리개는 착해요
개뿔
개는 개일 뿐...
개를 개같이 안키우니.
부모 탓이네
저거 억울해도 누구한테 하소연을 하겠나
진도개가 입질이 매우 심한 견종이죠.국뽕들은 야성이 어쩌니 한주인만 섬기니 뭐니 하는데 다 헛소리고 훈련 정말 못알아먹고 신경질적인 견종입니다.
개보고 자식이라던 개맘충들 뭐라하나 보자..
친구네 집가서 개한마리있는데 우리집개는 안물....하는 순간 처물어버림 그래서 걷어찼는데 시발 개객히 아프다고 병원비 내놓으라네 미친 내 발가락 구녕뚫린건 통풍잘되라고 뚫어준간가 그냥 쌩깜....시발 그때 고소했어야하는데
자업자득
진돗개에 이상한 환상가진 개빠들이 많더라구요.
충성심강한 든든한 내 가족 식으로..
충성심이 강하긴한데 어디까지나 무리의 우두머리 하나에게 충성하는거지 그외 구성원 혹은 적에게 띠는 공격성은 어마어마 합니다.
애견행사 같은데서도 진돗개는 따로 두는경우도 많구요.
죄없는 진도그만 안락사 당하겠네,,,몰상식한 애가 애를 키우니 저런 비극만 생길뿐이다,,,,,
확실한것은 중국에서도 이미 문제였던 일이지만,,,90년대생들은 도저히 답이 없는 세대들이다,,,앞으로 더 심화될것 ㅎㅎ
저 사는아파트 건너동엔 도베르만 키우던데요ㅡㅡ주둥이쪽에 망낑궈 다니기는하는데..당췌 아파트에서 대형견은 어찌!왜!!!키우는지
군견(경찰견) , 맹인 안내견 , 그리고 치료목적의 강아지 빼고...는
개키우려면 전부 신고제로 해서 관할구청 허가 받고 키우도록 해야한다!
개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조련학교 같은데서..일정기간 훈련후에 반려견 적합성 따져 일반인들에게 분양 되도록..
참나..오늘 여러가지로 개세끼가 이슈가 마니 되네...ㅎㅎ
미친것들이 집안에서 대형견 키우는것들..
개새끼는 그저 개새끼일뿐 사람이 아님.
개충이 새끼들아! 저런 경우는 개새끼도 가족이니 뒤질때까지 보듬고 가는게 맞지?
개는 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