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1화부터 꿈꿔오던 만화가의 길을 계속해서 걷게되고 1화의 히로인첫 등장씬을 오마쥬하면서 수미상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기때문이다 원작 엔딩은 완벽한 결말이다. 이 빌어먹을 포치
솔직히 엔딩이랍시고 낸게
무슨 출하대비용 원고같은게 너무 큼
하늘 위에는 하늘이 있다.
하늘 위에는 하늘이 있다.
솔직히 엔딩이랍시고 낸게
무슨 출하대비용 원고같은게 너무 큼
깔끔하긴 한데 시원하진 않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었어
반지 사탕 엔딩이 그 과자를 다루는 만화에서 제일 쓸법한 엔딩이다보니 팬들사이서 말 나올만하긴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