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맥주 집는거 까지 대체할 정도로 게을러질 수준이면 인간은 멸종하는게 나을듯.
익명-DA=2024/08/26 09:23
안락한 멸종 vs 멸종하기전 수명 펌핑
차한잔의용꿈2024/08/26 09:27
노동자를 통제하는 로봇은 실생활에서 있을수가 없음..
로봇이 한 판단에대한 책임을 져야할 부분에서 로봇은 그걸 책임질수없음..
그럼 그 윗사람이 해야하는데.. 밑의 로봇이 한 실수를 왜 내가? 라는부분이 생기게됨..
그래서 로봇이 노동자를 통제할수없음... 이건 자율주행의 딜레마와 같은거임...
자율주행도 사고가 났을시 책임을 누가지냐가 문제라서 아직 실생활에 쓸수가 없음..
내가보기엔 자율주행을 쓰는 차가 개인차의 경우 운전자가,
사업차량의 경우 사업주가 책임져야할 문제지만.
운전자와 사업주 전부 책임지기 싫어서 안할려고 하는것 처럼...
익명-jIzOTIz2024/08/26 09:21
ㄹㅇ 인간을 싸게하면 경제적이네
던붕2024/08/26 09:21
그건쉽지 ㄹㅇㅋㅋ
킨케두=지금2024/08/26 09:22
탄압용 로봇을 살 때 드는 비용은
우리의 지갑이 아닌 국가의 예산이기 때문에 비싼 비용을 들여서 만들 수 있음..
익명-zI1MzIw2024/08/26 09:22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맥주 집는거 까지 대체할 정도로 게을러질 수준이면 인간은 멸종하는게 나을듯.
익명-DA=2024/08/26 09:23
안락한 멸종 vs 멸종하기전 수명 펌핑
익명-zEyOTM02024/08/26 09:27
아니 영혼의 한타를 쳐야하는데 언제 맥주까지 집으러 가야 하냐고ㅋㅋㅋ
차한잔의용꿈2024/08/26 09:27
노동자를 통제하는 로봇은 실생활에서 있을수가 없음..
로봇이 한 판단에대한 책임을 져야할 부분에서 로봇은 그걸 책임질수없음..
그럼 그 윗사람이 해야하는데.. 밑의 로봇이 한 실수를 왜 내가? 라는부분이 생기게됨..
그래서 로봇이 노동자를 통제할수없음... 이건 자율주행의 딜레마와 같은거임...
자율주행도 사고가 났을시 책임을 누가지냐가 문제라서 아직 실생활에 쓸수가 없음..
내가보기엔 자율주행을 쓰는 차가 개인차의 경우 운전자가,
사업차량의 경우 사업주가 책임져야할 문제지만.
운전자와 사업주 전부 책임지기 싫어서 안할려고 하는것 처럼...
타트라2024/08/26 09:29
예전에 그런 만화 본거 기억나네. 자율주행이 일반화된 미래 배경에서 택시 운전사가 손님에게 이야기하는 내용
"어차피 운전은 택시가 알아서 하고 난 하는게 없다. 그런데도 내게 월급을 주는 이유는 택시가 사고를 내면 날 감옥에 넣기 위해서다."
막걸리가좋아2024/08/26 09:27
인간이 제일 싸다!
라스테이션총대주교2024/08/26 09:27
이제 탄광이나 막노동 같은 것 마저 일자리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라며 최저시급조차 안 주고 부려먹겠지
나토삼색2024/08/26 09:27
저런 사람처럼 행동하는 다기능 로봇은 만들기 어렵지만
카트 같은 것에 팔 하나 달고 정해진 길 따라 다니게 만든 로봇은 쉽지 않을까?
그건쉽지 ㄹㅇㅋㅋ
ㄹㅇ 인간을 싸게하면 경제적이네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맥주 집는거 까지 대체할 정도로 게을러질 수준이면 인간은 멸종하는게 나을듯.
안락한 멸종 vs 멸종하기전 수명 펌핑
노동자를 통제하는 로봇은 실생활에서 있을수가 없음..
로봇이 한 판단에대한 책임을 져야할 부분에서 로봇은 그걸 책임질수없음..
그럼 그 윗사람이 해야하는데.. 밑의 로봇이 한 실수를 왜 내가? 라는부분이 생기게됨..
그래서 로봇이 노동자를 통제할수없음... 이건 자율주행의 딜레마와 같은거임...
자율주행도 사고가 났을시 책임을 누가지냐가 문제라서 아직 실생활에 쓸수가 없음..
내가보기엔 자율주행을 쓰는 차가 개인차의 경우 운전자가,
사업차량의 경우 사업주가 책임져야할 문제지만.
운전자와 사업주 전부 책임지기 싫어서 안할려고 하는것 처럼...
ㄹㅇ 인간을 싸게하면 경제적이네
그건쉽지 ㄹㅇㅋㅋ
탄압용 로봇을 살 때 드는 비용은
우리의 지갑이 아닌 국가의 예산이기 때문에 비싼 비용을 들여서 만들 수 있음..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맥주 집는거 까지 대체할 정도로 게을러질 수준이면 인간은 멸종하는게 나을듯.
안락한 멸종 vs 멸종하기전 수명 펌핑
아니 영혼의 한타를 쳐야하는데 언제 맥주까지 집으러 가야 하냐고ㅋㅋㅋ
노동자를 통제하는 로봇은 실생활에서 있을수가 없음..
로봇이 한 판단에대한 책임을 져야할 부분에서 로봇은 그걸 책임질수없음..
그럼 그 윗사람이 해야하는데.. 밑의 로봇이 한 실수를 왜 내가? 라는부분이 생기게됨..
그래서 로봇이 노동자를 통제할수없음... 이건 자율주행의 딜레마와 같은거임...
자율주행도 사고가 났을시 책임을 누가지냐가 문제라서 아직 실생활에 쓸수가 없음..
내가보기엔 자율주행을 쓰는 차가 개인차의 경우 운전자가,
사업차량의 경우 사업주가 책임져야할 문제지만.
운전자와 사업주 전부 책임지기 싫어서 안할려고 하는것 처럼...
예전에 그런 만화 본거 기억나네. 자율주행이 일반화된 미래 배경에서 택시 운전사가 손님에게 이야기하는 내용
"어차피 운전은 택시가 알아서 하고 난 하는게 없다. 그런데도 내게 월급을 주는 이유는 택시가 사고를 내면 날 감옥에 넣기 위해서다."
인간이 제일 싸다!
이제 탄광이나 막노동 같은 것 마저 일자리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라며 최저시급조차 안 주고 부려먹겠지
저런 사람처럼 행동하는 다기능 로봇은 만들기 어렵지만
카트 같은 것에 팔 하나 달고 정해진 길 따라 다니게 만든 로봇은 쉽지 않을까?
터렛에 cctv 달면 되는데 인간형일 필요는 없긴하지
실제로 작업 체크.로봇은 현재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