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이라고 하면 특종이고 8시 뉴스 시청률 가장 높은곳중의 하나인 jtbc의 첫번째 보도를
어느 중앙일간지나 유력한 인터넷 신문 또는 공중파에서 언급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관련해서는 조중동, 한경오 연합, 뉴시스등에서는 정치면 다루는곳에서 일체 언급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오마이에서 몇차례 언급했었고 최근에야 경향신문에서 다스부분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시스에서 한차례 언급 ytn에서 한 번 보도 그리고 mbn에서 패널 모아 놓고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언론사는 스포츠동아에서 연예면에서 잠깐 언급한 스포츠 동아, 다스부분 다룬 jtbc 빼면
kbs, mbc, 조선일보와 한겨례신문, 연합뉴스인듯합니다.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는 정치부 데스크에서는 한번도 bbk에서 대해서
그것이 알고싶다 이후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의 bbk 보도에 관해서는 메인에 올리지 않았고 연예부분에서만 다뤘습니다.
그리고 jtbc에서 어제 다스부분에 보도했는데 현재까지 역시 한두군데 마이너 신문사 빼고
거의 다른 언론사에서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jtbc의 영향력인지 네이버에서 정치부분 메인뉴스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명박 관련 비리는 감추면 감출수록 제2의 4.19가 될거라는 느낌이 옵니다,,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보수 진보 모두 이명박을 법정에 세워서 죄값을 치루게 하는 의견이 70%가 넘는데
언론사들만 눈가리고 아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jtbc가 다루는 이명박에 관한 진실을 중앙일보도 안받아써요. 언론과 기레기들은 mb 똥먹고 자란 개들입니다.
http://todayhumor.com/?economy_18833
제가 오래전에 조세회피구역 거래의 문제를 쉽게 설명해서 베오베 간 적이 있습니다.
지금 보도처럼 싱가포르, 중국 공장등의 실소유주도 파야겠지만 이넘들 틀림없이 중간에 조세회피처의 페이퍼 컴퍼니 이용해서 돈을 떨구어 뒀을 겁니다.
MB와 공범들이거든요. MB스스로 자신이 설립했
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을때 어땠는지 다들
잘아실검니다.
언론적폐들
정말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합니다
심각해요 ㄷㄷㄷ
정부여당에 흠이 되는 오보는 확인도 안하고 복사하는 것들이...
jtbc꺼 받아 적으면 졸라 깨지니까! .. 니들은 뭐했어 이런XXXXX 들아!.. 맨날 까이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차라리 모른채 하는게 속편한듯
똥. 덩. 어. 리.....................들
옛날 독재 시절에는 몸부림이라도 쳣지 진작 쥐의 시대가 오니 같이 파먹느라 춤추느라 정신없었죠..
그게 들어날거 같으니 입다물고 있는것 뿐..
노무현에 대한 국정원의 비열한 공격 공작때는 그렇게나 받아쓰기 잘하던 기레기 언론 양반들이 갑자기 단체로 손가락 골절이라도 나셨나?
그때는 온갖 피의사실 공표 협잡질에 동조해서 온갖 쓰레기 뉴스 만들어 퍼뜨려놓고 지금은 언론이 응당 해야 할 의무를 방기하고 이런 중요한 문제를 외면함.
솔직히 현직 기자들 자격 심사 다시 다 해봐야 할 거 같네요. 쓸만한 기자 쓸만한 언론인이 씨가 말랐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41615
댓글좀 답시다요...
한통속인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하게 썩어 있을 줄 몰랐네요. 2016년 우리나라 언론 자유지수가 70위, 매일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일본이 72위입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크게 변동이 없다는게 큰 문제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YlLq9HfrJE - JTBC News
아들 대신 'MB 장남'을…다스 중국 법인들 변화 배경은
https://www.youtube.com/watch?v=tj4dNbz-1YM
[단독] 다스 해외법인 대표에 MB 장남…새로운 정황들
돌려 생각해 보면 BBK 건으로 뿌리거나 받아 쳐 먹은게 얼마나 많았으면 이럴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4대강 찬성 교수들 건만 봐도 양심선언 하는 사람 가뭄에 콩 수준도 안나오고 있죠...
언론이 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