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중요한 세권 위치

평소엔 존나 살게 없는게 주변에 없으면 살게 존나 생김 ㅋㅋㅋㅋㅋㅋ

퇴근루트에 있으면 날씨 더울때는 에어컨이고 추울때는 히터임 ㅋㅋㅋㅋ

자취 처음 할때 다이소가 앞에 있다?
GOAT

집에서부터 걸어서 5분,살고있는 아파트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넌 위치에 다이소가 있어서 행복행.

걸어서 3분거리 3층짜리 신축 다이소가 있어서 행복해요! 물론 딱히 살 건 없습니다

제대로 된거 사긴 너무 비싸고 적당히 쓸만한거 사기에 다이소만한데가 없지

가까이 있긴 한데 규모가 작아서 필요한 게 없으면 먼 곳으로 가야 한다. 건전지 10개들이와 16개들이도 없는 지점이다.

이거 ㄹㅇ이다.. 이사후에 다이소 멀어지니 한번갈때 마다 2~3만원씩 쓴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사러갔다가 뭘 사러갔는지는 까먹고 하리보 사옴

손잡이 달린 치실 200개(3000원), 키친타올(1000원), 분리수거용 쓰레기 봉투(1000원), 한 번쓰고 안 쓸거 같은 장난감 형태의 무언가(5000원)

첫 자취때 바로 길 건너면 다이소 물류센터있었는데
다이소는 없더라 ㅠ

회사 근처에도 있으면 개편함. 회사 비품 싹다 저기서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