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맛이 없었음..ㄷㄷㄷ
랍스터 우리나라보다 비쌈..(캐나다산이라 어차피 거기도 수입)
KFC나 버거킹 같은곳 생각보다 음료가 비쌈..
나름 고급 뷔페(1인당 약 8만원짜리) 갔는데 음료가 하나도 없음 사먹어야함..물 500ml정도에 1500원..
시내 나가면 건물들이 으리으리 함..대빵 큰거 많음..
https://cohabe.com/sisa/3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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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따뜻한물에 사는 생선으로 하면 맛이 없죠
일본내에서만 해도
오키나와랑 훗카이도 회맛이 천지차이
맞아요..그런거 같습니다..
랍스터가 비싼게 아니고...
아마도 비싼 곳에 가셔서 드신듯합니다.
한국 사람이 하는 식당가면...
눈탱이 맞죠...ㅎㅎㅎㅎ
아뇨..현지식당가도 비싸요..확실히 싼곳 알고계셔요?
집게 없는 랍스터는 랍스터가 사실 아니예요..그러 말씀하시는거면 아닌데..
굳이 한랭한 바다 깊은곳에서 잡히는 랍스터를 태국가서 찾아드셨으니 비쌀수밖에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하죠 보통..
동남아! 그러면 해산물이 싼곳! 이렇게 생각하시니..ㅋㅋ
3만원짜리 뷔페갔는데도 다양하게 음료있었는데요. 이상하네요~ 방콕이요
싼곳 가면 그러더라고요..의외였어요..의외..ㅋㅋ
랍스타를 수입해요? 옆 나라 필리핀에서는 바다에 가면 막 잡힌다고 하던데 ㄷㄷㄷㄷ
우리가 알고 있는 랍스터는 거의다 캐나다산 입니다.
태국도 많이 수입해요..ㄷㄷ
찾아보니 필리핀도 랍스터 비싸다고 하네요..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편이라고..거기도 아마 싼 랍스터는 집게 없는 락랍스터일 겁니다.
태평양에는 랍스터가 없다고 들었는데...사실인지는 모르겠단...
동남아에서 파는 랍스터는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랍스터가 아니라
닭새우라는 락랍스터입니다. 그건 싸요..집게가 없고요..
태국 중심가 아속에 2박했는데, 분위기가 한편의 영화인 곳이더라구요 ㅋ
소이 카우보이요?
태국은 츠자들 보러가는 ㄷㄷㄷ
후니 아버님 여기서 이러시면..
어디 가셨어요??
원래 따뜻한 바다 생선은 살이 탱글탱글 하지가 못하지요~ 동남아가서 회먹는거 아님; ㅋㅋ 회는 일본이나 국내에서 먹는게 첵오입니다~ 세계 어딜가도 회는 비할 바가 못되는...ㅋ
태국 은근히 물가 비쌉니다.
싼 것은 싸고,
비싼 것을 비싸요..
싼 것은 현지 농산물과 노동력으로 해결되는 것들,,
현지인 뷔페는 150바트짜리도 보았으니까,,6~7천원이면 푸짐히 먹습니다.
대신 에어컨이 없어요..ㅎㅎ
나머지는 다 비싸요..
공산품, 수입품,,
전에 환율 안 좋을때 소나타가 거의 7천만원정도,,,
그래도 전체적으로 많이 쌉니다.
의외로 품질도 좋고,,
어딜가나 물 무료로 주는 곳은 한국뿐일듯..
일본~
랍스터 수입은 관세때매 비쌀거구요
대신 게나 새우는 로컬에 가면
정말 싸고 끈놈들 드실수있습니다
8만원뷔페면 회텔디너부테같은데
음료가없어요?
더싼 쉐라톤 디너도 음료는있었는데
물로 아주기본음료요
잘못갔나..ㅋㅋㅋㅋ
샹그릴라 호텔 넥스트2 카페 디너뷔페요 ㅋㅋㅋ
강가는 비싸효~~~~
다낭가도 랍스터는 겁나 비쌈
태국은 스테이크가 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