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무리 자동화 시대라도
만에 하나 사고의 위험에 대비해 모든 계기판을 수동으로 조작 가능하게 해놨다는데...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어요
사람이 일일이
그 많은 조작을 고작 몇명이서 해내려면...어휴
게다가 지상에 있는 사람들의 조작까지 합치면
얼마나 많은 수의 조작이 가해졌을까요?
무전기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조작하여
달착륙을 성공으로 이끈 공돌이들에게 치어스
https://cohabe.com/sisa/389718
인간의 달착륙 사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조작이 있었는지...
- 다마스커스나이프 [24]
- soraya | 2017/10/09 16:47 | 5977
- 기여운 사기리와 엘프 [4]
- kla114 | 2017/10/09 16:46 | 4810
- 호불호 갈리는 사진.jpg [25]
- OHMYGIRL | 2017/10/09 16:45 | 5000
- 이쯤에서 다시보는 전기징어 비X그라 사건.jpg [0]
- XK | 2017/10/09 16:45 | 5042
- 노홍철이 음주운전 채혈로 측정한 이유.jpg [10]
- 야임 | 2017/10/09 16:44 | 4719
- 박명수옹 측근들 평가 [36]
- 설우 | 2017/10/09 16:44 | 1326
- 사...사라졌어!! [12]
- Elisa | 2017/10/09 16:43 | 3744
- 담배 거꾸로 문 웹툰짤의 진실 [13]
- 에르빈 롬멜 | 2017/10/09 16:42 | 3998
- 깔끔한 건 부담스러워서 스크래치 있는걸 구했네요 [3]
- nepo | 2017/10/09 16:39 | 5374
- 케냐보다 심각한 대한민국 [8]
- 루리웹-9556372699 | 2017/10/09 16:37 | 2217
- 인간의 달착륙 사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조작이 있었는지... [23]
- 네라짐 | 2017/10/09 16:35 | 5061
- 사람 말을 믿어야 하는 이유.jpg [3]
- riemfke | 2017/10/09 16:35 | 4899
- (속보) 철원 총기사고 원인, '도비탄' 아닌 직선으로 날아온 '유탄' [23]
- 404에러 | 2017/10/09 16:35 | 2259
날아오르라 로켓이여
아폴로 14호는 달 착륙 당시 레이더 고장으로 직접 수동으로 조작해서 착륙했다죠.
근데 기계가 자동 착륙한 것보다 더 정확했다고 합니다.
완벽한 저작을 위에
달에 반사경까지 놔두고 와야했죠...
달에다가 세트장 만들어서 성조기 박고 사진찍고 조작한거 아니었나요???
깃발도 처지지 않게 조작을 했다는
디테일에 감탄!!
뭔가 본문을 이해 못하는 느낌이다.
유투브에 NASA 미션콘트롤센터 관련된 다큐를 보면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컴퓨터처럼 특정 영역을 담당하고 있더라구요. 첫째줄과 두번째 줄이 로켓 관련 궤도 조정하고 관리하는 지금은 컴퓨터가 하는 일들이더라구요. 그 사람들 밑에 또 수많은 사람들이 보조 컨트롤 룸에서 서브 계산하고 앉아 있고...대단한 조작이더라구요..ㅋㅋㅋ
기기 조작 과정에서 미터와 마일 혼동 안한게 다행 ㅎㅎ
초기 소유즈 우주선은 전자동장치가 하나도 없어서 모든것을 사람손으로 조작했다고 하죠. 얼마나 대단합니까
달착륙에 쓰였던
컴퓨터를 모두모아도
지금 휴대폰 한 개 보다
성능이 후졌습니다.
아폴로는 달에 간 것이 아니라
지구 밖 위성 괘도를 돌다가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관제센터에 있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아폴로가 달에 갔다고
믿고 있겠죠.
정부 관리 등 소수의 사람만이 조작임을 알았습니다.
얼마전 달착륙에 성공한 중국은 달에서
미국 착륙 흔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미국의 달착륙 의문에
왜 그토록 한국 사람들이 쉴드를 치는지 모르겠군요.
영화 아폴로13호에서
고증덕후 톰 행크스가
우주선 조작을 실제랑 똑같이 하려고
조작틀리면 일부러 엔지라고 다시찍고를 무한반복하니까
감독이 제발 그만좀 하라고 사정했다고
달착륙은 조작이 맞죠. 당시 스탠리 큐브릭 감독에게 달착륙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맡겼는데 영화감독이던 스탠리큐브릭이 현지 로케로 달에 가서 찍었다던데요.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폴로11호 달착륙 조작을 믿는고있고 조작이라 믿는사람중엔 지금까지 달에간 우주선이 아폴로11호 뿐인줄 알고
달표면을 밟은사람또한 암스트롱 뿐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폴로 계획을 조금만 검색해서 알아봐도 왜 최초의 달에간 우주선 번호가 11호인지 그럼 그 앞번의 우주선은 무슨일을 했을지 그 뒷번호 아폴로 우주선들이 있었는지 궁굼해하진 안으며 기타 표면의 반사경이나 달에서 채취한 시료등에 대해서도 궁굼해 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11호의 조작만을 주장하죠.
가장큰 떡밥인 왜 아폴로11호 한번만 달에갔냐는 주장은 아폴로11호 이후 총 6대의 아폴로호가 각기다른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달에 갔었고 11호 한번을 조작했다면 모르겠지만 달착륙 계획을 성공한 6번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백명이 넘는 기술자와 우주인들을 전부 조작했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면 그것이 달착륙보다 힘든일일 꺼란 생각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설명하만 그다음 등장하는게 그럼 왜 지금기술은 훨씬더 발달했는데 달에 안가느냐 인데 그이유는 단순한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더이상 미국은 미국인을 달에보내지 않아도 세계 최강임을 입증할수 있고 사람들 달에 보내서 취할수있는 이득이 없기때문에 그돈을 다른 우주 계획이나 국방계획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러시아는 상대가되지 않으며 떠오르는 신흥G2 중국도 경제와 통화정책을 통한 압박으로 상대할수 있고 그게 사람들 달에 보내는 것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에 달지표면 아래 프로토스 행성유물이 숨겨져 있지않은 이상 미국포함 그어떤 나라도 달에 사람들 안보내죠
유시민 작가도 달착륙 안 믿던데.. 참 신기한 일임
제가 갔다와봐서 아는데, 그때 흔적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성조기는 운석맞아서그런지 다 찢어져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갔어요, 못 갔어요?
헷갈리네.
이제 해군처럼 비행기도 마소컨트롤러로 조작하는거 아닌가모르겠심 ㅋㅋ
얼마나 치밀한 조작이었는지..
달착륙했다는 조작을위해 직접 사람이 달에가서 성조기까지 꽂고왔다고 하더군요..
조작을 대국적으로 하는 천조국의 위엄..
국정원 출신 어느 교수님의 강의에서 듣기론
당시 러시아 KGB의 정치공작인 것으로 결론이 나있습니다.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방 창문닫고 선풍기틀고 자지마세요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분들이니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공돌이를 갈아라 이다
어차피 내가 가서 볼 것도 아니고
다시 가서 쓰레기 회수해 오면 되겠네
꼭 댓글 화력좀 수그러들때
베충이들 기어들어와서 똥싸놓고감
근데 늘 궁금했는데 레이저를 반사판에 어떻게 맞춰요? 에임핵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