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에서 야심차게 개발해 큰 기대를 걸고 판매를 시작햇지만,
결과는 참패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쌍용을 대표 한다던 플래그쉽 suv인 g4에 거는 기대감이 광장히 컷엇지만,
판매 2개월 만에 판매량이 금감함에 자신들도 적잔아 당황 햇을터...
문제의 발단은 말 그대로 플래그쉽을 대표하는 엔진이 고작 2.2디젤 TT
하물며 쏘렌토 스펙보다 떨어지는 일명 심장병 엔진이 문제의 시초가 됩니다.
그 누가봐도 스펙상으로도 도저히 모하비 경쟁차급 이라고 볼수 없는 상황인데도,
쌍용의 언론플레이로 모하비를 들먹이기 시작한게 결국엔 역관광 당한 꼴이 되엇지
싶습니다. 쌍용의 말처럼 쌍용 기준에서는 G4 잘 만들엇습니다.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그간 고생고생하며 천신만고 끝에 작품 하나 내놧습니다.
하지만...그 작품에 쌍용 스스로가 침을 뱃은 꼴이 되어 버렷습니다.
출시 처음부터 타겟을 쏘렌토로 잡고, 그후에 모하비를 운운하엿다면 g4의 가치관이
지금보다 안전적으로 상승햇을지도 모르겟단 생각을 해봣습니다.
출시전부터 논란이 되어왓던 파워트레인에 대해 쌍용은 마음대로 추리하라는 식으로
침묵 또는 방관하는 자세로 일관해 오다가 출시일에 2.2 디젤 엔진 들고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모하비를 경쟁차종으로 언론 플레이를 시작햇습니다.
순간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은 절망감에 허탈함을 표현할 길이 없엇을거라 봅니다.
결국 그 때부터 여러 매체및 온라인상 에서는 심장병 엔진이라는 오명에 빠져들기
시작하며, 대형suv라는 수식어를 달아도 되는가에 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출시 전 후부터 들먹인 모하비 아울러 한술 더 떠서 익스,랜지로버,
아우디 q6...
대형suv 기준치에서 겨우 표준을 유지하는 모하비도 그들? 앞에서는
눈치를 보는데, 2.2디젤로 쏘렌토 보다 떨어지는 스펙으로 제왕들에게
과감한 도전장을 내비쳣으나...결과는 자폭한 꼴이 되어버렷죠.
한마디로 누워서 손 하나 안대고 떡먹을려다가.. 누워서 자기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어, 그때부터 역관광 시작이 아니엇나 싶습니다.
언론이 무섭다는걸 증명하듯..한달 만에 판매량이 급감한 걸 말해줍니다.
그런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한편으론 쌍용이 좀 안스럽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더 잇는척 한다는 말이 지금의 쌍용이 딱 그 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부터 경쟁 차종을 쏘렌토로 잡고나서 좀더 나아가서는
모하비를 지목햇더라면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랫더래면, g4의 대한 이미지도 지금보단 훨씬 좋앗을 뿐더러
구매자들에게 기대치를 상승 시키지 않앗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체만 조금더 키웟다고 심장병 엔진으로 대형suv다 모하비 상대다
운운하고 언론
플레이 하다가 결과는 우스운꼴 밖에 안됫다고 봅니다.
지금의 쌍용은 자세를 낮출 필요한 시기입니다.
소년소녀가장으로 대표하는 티볼리의 활약으로 g4에 거는 기대감으로
너무 의욕만 앞세운게 아닌지... 뭐든지 때라는게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사나운 맹수도 코앞의 먹이감에 사냥을 하더래도
때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한번의 실수로 곪은 배를 채우지
못하고 굶어 죽는걸 알기에 미련해 보이지만 기다리고 기다리죠.
쌍용의 그릇된 판단으로( 마케팅 실패 ) 바로 코 앞의 정말 맛잇는
먹이감을 놓친듯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총책적인 난국입니다.
놓친 먹잇감을 어떻게 다시 찾아 내야 하는지가 앞으로의 쌍용이
풀어내야할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말...쌍용의 기준에서는 잘 만들어 놓고도 욕을 먹어야하는 g4렉스턴.
화려한 데뷔후에 곧바로 추락하는 이미지를 보면서...
안스런 생각에 글 써봅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출시전에는 렉w후속처럼하더니 출시는 어중간했죠 트윈터보엔진설도있었지만 결국은 있던거 재활용...
실상은 사골 모하비보다도 아래고ㅠㅠ
명백한 마케팅 미스라고 봅니다.
무슨 90년대식 마케팅을 하고 앉았어...
TV 광고도 참...보고 있자면 한숨 나옵디다.
요즘 대한민국 소비자들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소비자를 바보취급하는 저딴 마케팅이 G4 렉스턴을
죽였네요. 자멸한거죠...
팩트는 인정을 하고 상품성이 안되면 가격을 낮춰야지 무슨 되도 않는 고급화 전략으로 차를 말아 먹냐...
현 시점에서의 최소한의 미봉책은 일단 가격을 낮추고 개도국 수출쪽에 집중하는겁니다.
차를 좀 아는 선진국에서는 가격으로 후려치지 않는 이상 절대 안팔릴 차...
판매량 폭망이라 치기엔 애초에 얘들이 노린 포지션 자체가 그리 많이 팔리는 시장이 아닙니다.
(실제 포지션을 대형이라 쳐줄지 중형으로 쳐줄지는 넘기고서라도)
신차효과가 좀 빨리 떨어진거고 지금은 그냥 평타정도는 친다고 보는게 맞는듯.
쌍용차는 중국차랑 비교해도 크게 나은점이 없다. 조금 나은 정도.
애매한 가격포지션(깡통이나 모하비에 비해 싸다고 하는거지 윗 트림 일수록 모하비와 가격차이 없음), 최근 디자인추세와 다른 부족한 외관 디자인, 전형적인 옵션장난질, 시대에 떨어지는 동력성능, 초반 불량(일명 뿡뿡이)등
특히 엔진성능을 '타보면 그정도면 충분하다'란 논리로 쉴드를 치는데 그런 논리면 세상 어떤 차의 성능도 깔 수 없음....
회사 사정이 제품의 프리미엄을 논할 여건이 안된다면 다른 컨셉을 잡았어야 했음.
큰거빼고 신차라는 느낌 못받음. ㅋ 뒤에서 보면 qm6자세 나옴 차 진짜 빙신같어...
어떻게 이런글을 쓸수있나요. 쌍용직원들은 이런글보고 뭐하나요??
?? 까면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로 파슈~ 디자인 개좆구린차ㅋㅋ
조또 모르는것들이 브랄보고 탱자탱자 한다더니..이쎄퀴 현기알바군 ..5월 출고 타고있는데 소소한 에런있어도 현기처럼 큰 에런없다..심장병 210까지 무난하다...능역도 좃도없는것들이..지럴하고있네
210??
이런... 180 리밋도 안걸고 나왔나요? 하자추가 같네요. 전복 위험때문에 200은 못 넘게 하지 않나요?
무난히래.,.ㅋ
하긴
마티즈타다 넘어오면 그럴수있지
짱용기술력은 중국보다 못하지
옛날 그좋다고 빨아재끼던 무x 체x맨들 다 벤츠기술이지 자기네들께 아니지않나?
지금만든 렉x턴은 08년도에나온 모하비보다 못한기술력을가진 조잡한차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한국의 랜드로버?, suv명가라고 자화자찬 하고다니던데? 진짜 면상이 두껍거나 아직파악이 안되나 싶었다. 족보도없는 듣보잡회사가 타겟팅을 잘못잡아도 너무잘못잡았지
그냥 마힌드라 하청이나 하는게 나을듯하다.
앞으로도 앞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쌍용 앞으로도 신모델 노답이라는 카더라를 얼마전 들었네요~~
카더라 카더라~~
안사면되지, 비난할것까지 없다고 보는데요.
주위에서 G4 사면 이럴것 같네요
" 모하비사지 이거 뭐하려고 샀어!!"
ㅎㅎ 그냥 살사람들은 존중해줍시다.
앞으로가중요하겟지요. 지금부터라도 쏘렌토.산타페를 겨냥해서 홍보및판매해야된다고봅니다.
갠적으로 디자인이 영...
상급만 멀티링크 지원한 것도 어디서 그런 나쁜것만 배워서 적용하는지 모르겟네요...(최근엔 별도 옵션으로 지원하지만...)
티볼리로 조금 상승세 탓다고 G4도 같은줄 알지만 티볼리와 G4는 소비자가 엄연히 다른데 그런걸 방관한듯 합니다.
힘들고 어렵게 회사 다시 성장했지만 기본을 지켜야 충성고객이 생기는걸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맥스크루즈와 쏘렌토 사이정도에서 옵션 상급으로 비슷한 가격에 출시했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너무 비쌈;;;억지로 대형이라 우기고 대형가격받을라드니 안따깝네요 엔진이라도 3000cc였으면
주변에 많이 보이던데.....
쌍용은 트럭이나 맹그러라..
왜 마케팅탓을하지
판매가안된다는건 차가 안좋다는거지
차는좋은데 판매가안된다?
원인 가격정책부터다시봐야지않을까?
친구샀길래 타보니 좋기만하던데
이런 글이 왜필요할까 좋으면 누가뭐래도
살테고 싫으면 사라해도안살텐데
뽕뽕이님말도 어느정도 공감가는말은 있지만.
2.2엔진사골 심장병엔진아닙니다.유로6대응되는
신형엔진입니다. 보니깐쌍용에 아니G4에 불만이 많으신것같은데.깔땐 정확한팩트.사실그대로까십시요.물론쌍용이마켓팅에실패?공감가는건 사실입니다.그등치에 고작2.2저마력엔진이니깐요.그런다고해서 주행하는데에잇어서 답답한건 없습니다.물론 쏘고다니면 답답은하겟지만.그정도로 주행하는데는 스트레스없습니다.엔진하나만 놓고 쏘렌토급으로 단정하는건 거시기하네요.그럼모하비가 난중에다운사이징되서 저배기량으로 나오면 그땐모하비하고 쏘렌토하고 지포가같은급되나요?
까실려면 프로답게 까세요..
옛날엔 좋았는데.
2000년만 해도 뉴코란도.. 290s밴.
돈없는 청년들에겐 로망이었지요.
딱! 거기까지... 예네들은 기술이 늘질않아
현기는 기술도 늘고 사기도 느는데.
근데 쌍용차를 사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as 부실해 언제 망할지 몰라, 디자인이 좋냐 그렇다고 가격이 엄청 매력적이냐 ㅋㅋㅋ
진심 노 이해~ 주변에 사돈팔촌에, 친구까지 쌍용차 산 사람 단 한명도 못봄.
3000달고 한 500백 비싸게 받았음 비싸다고 난리났을 듯.
2.2도 충분함 조지고 타는 차도 아닌데...
자체개발 한 엔진에 빤쯔미션 결합시키는 변종차들 출시하지 말고 라이센스 사와서 그냥 갖다껴라
빤츠도 안하는 20년된 엔진에 7단미션 결합하더니 점점 이상한 차들만 만들어서 내놓는다는
안타깝네
대한민국 1% 얼마나 좋음..
스스로 모하비와 견주어 선을 그어버렸어요
ㅊㅏ만 잘만들었으면 알아서 팔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