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5천만원에 집10채 대출7억

집값이 오를꺼라고 보고
대출,전세를 통한 다주택자가 늘고 있음
근데 내년부터 바젤3,IFRS15 시행되고
2019년도에는 IFRS는 더욱 더 강화됨
대출받아서 집산 사람들은 더욱 더 옥죄여지고
대출금리는 점점 큰폭으로 오름.
그리고 부동산 경기 파탄날까봐
문재인 정부도 보유세 인상 못하고 있는데
그렇게 더 폭탄을 키울께 아니라
지금부터 다주택자 보유세 도입을 서서히 도입해야 함
자꾸 미루다 경기나빠지게 되면
진짜 핵폭탄급 부동산 쓰나미가 몰려 올 수 있음.
점차적으로 고 위험 다주택자들을 줄여야만
경제불황에 따른 부동산 폭락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음
2주택자는 101만 명, 3주택자는 23만 명이다.
2주택자의 1인당 부채는 1억9천899만 원, 3주택자는 2억6천261만 원이다.
4주택자(6만 명), 5주택자(2만 명) 등으로
주택 보유량이 늘수록 빚도 많았다.
1주택∼10주택자는 주택 보유 건수가 늘어날 때마다
평균 6천788만 원씩 대출이 많았다.
집값 안정과 부동산 폭락을 막기 위해서라도
부동산 보유세의 점진적인 인상은 필수임
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