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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와 나이35세에 자다가 오줌쌌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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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에서 화장실을 못찾아서 미친듯이 화장실 찾으러
뛰어다녔네요.
여기저기 건물마다 화장실은 다잠겨있어서 이놈에 나라는
화장실정이 없다고 울부짖으며 뛰어다녔네요
결국에 한 미용실에 들어가서 미친듯이 참았던거
내뿜었는데 눈떳더니 이불에 힘차게 내갈기고 있었어요.
아미친 죽을때가 다됬나 ㅜㅜ 몰래빨래 하러갑니다 ㅜㅠ

댓글
  • azure 2017/10/08 08: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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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슨 2017/10/08 08:02

    조용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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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 2017/10/08 08:02

    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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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PECT 2017/10/08 08:02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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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승엽 2017/10/08 08:03

    전립선 치료를.....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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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버워치 2017/10/08 08:03

    35살이면 슬슬 그럴나이 아닌가요
    노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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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리이건 2017/10/08 08:03

    밤에 술많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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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가전 2017/10/08 08:04

    아내한테 왜 갑자기 빨래하냐고하면 머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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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크롬비 2017/10/08 08:04

    좌측담장 대 놓고 가고 싶다시는 데...보내 드려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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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blehead 2017/10/08 08:0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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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동감흥 2017/10/08 08:04

    전 40살에 몽정도 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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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워터 2017/10/08 08:04

    백색가전// 몽정했다고 거짓말하시죠! 몽정이 낫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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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기우기 2017/10/08 08:05

    키우는 강아지가 있으면 니가 쌌냐? 시전하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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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연애 2017/10/08 08:05

    소재동감흥// 몽정은.정상인데.. 오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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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us 2017/10/08 08:05

    갑자기 이불빨래...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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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가전 2017/10/08 08:05

    아베크롬비// 이게 무슨 담장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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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일 2017/10/08 08:06

    아내분이 몽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 오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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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필드=^^= 2017/10/08 08:06

    담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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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나본다 2017/10/08 08:06

    키랑 소금이 필요하군요
    아동학대는 아니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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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워터 2017/10/08 08:07

    오늘 방어전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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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리빤스 2017/10/08 08:07

    담장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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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마스터 2017/10/08 0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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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chi 2017/10/08 08:09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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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민군20승 2017/10/08 08:0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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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크대 2017/10/08 08:10

    백색가전// 쌋다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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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7/10/08 08:10

    쭉쭉 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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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나디나 2017/10/08 08:10

    ....저도.... 과음하면 냉장고에 가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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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두호 2017/10/08 08:10

    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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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guar 2017/10/08 08:11

    쌌다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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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나잘핵 2017/10/08 08:13

    사실 절대 꾸고싶지 않은 꿈이 오줌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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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hex1111 2017/10/08 08:14

    디펜드 라고 어르신들 차시는 기저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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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가네요 2017/10/08 08:18

    몽정으로 커버치셔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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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찹쌀물개 2017/10/08 08:19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저는 화장실 못 찾은 상태로 깨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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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연애 2017/10/08 08:21

    담장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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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2009 2017/10/08 08:22

    몽정했다고 하시고 오늘 방어전 준비하심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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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성소 2017/10/08 08:52

    어차피 백퍼 걸림ㅋㅋ그냥 말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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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혼자 2017/10/08 09:05

    이런 오줌싸개도 결혼을 하는데 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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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티 2017/10/08 09:19

    와 동갑이시네요
    전 안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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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4 2017/10/08 09:27

    근데 와이프랑 각방쓰시나요?
    같이 자는데 오줌싸고 이불 챙기고 할때 모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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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알토마토 2017/10/08 20:51

    ㅋㅋㅋㅋㅋ 그래도 똥보단 낫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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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23 2017/10/08 20:55

    나이 아무리 먹어도 꿈 내용이랑 방광 상태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면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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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에이브이y&gray 2017/10/08 21:0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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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쏘 2017/10/08 21:10

    보통 오줌싸기 직전에 깨지 않나요? 꿈속에서 오줌 마려울 때는 자동으로 눈이 떠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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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타이머 2017/10/08 21:11

    전 코푼것도 다 버리고자는데,왜 오해받을짓을 하십니까, 걍 오줌 갈겼다고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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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 2017/10/08 21:12

    각방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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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2017/10/08 21:24

    서른중반이면 한창 이불에 오줌쌀 나이죠.
    저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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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t121 2017/10/08 21:39

    그 나이대는 원래 이불에 오줌도 싸고
    그러면서 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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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평안 2017/10/08 21:41

    오우 이런 남일 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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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급성애자 2017/10/08 21:4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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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ebook 2017/10/08 21:50

    그나이면 이미 겪을거 다 겪을 나이 아닙니까
    인생 뭐 있나요 한 순간의 꿈일 뿐인데 미련도 두지 말고 집착도 하지 말고 한 마리 나비가 되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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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가전 2017/10/08 21:50

    아뭐야 결국 담장걸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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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mpman23 2017/10/08 22:11

    셀프 빨래방가서 세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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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젭 2017/10/08 22:45

    몽정인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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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무적LG 2017/10/08 22:45

    와 전 20대후반인데 저도 이런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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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니크 2017/10/08 22:51

    동년배로써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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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피Ruffy 2017/10/08 23:17

    혹시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신가요? 저도 작년에 정신적으로 힘들 때 그런 적 있네요.. 와이프도 알아버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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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독승리 2017/10/08 23:40

    근데 소변마려운상태에서 그런꿈 꾸면 그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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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이니달 2017/10/08 23:53

    아이쿠야 큰일하셨네 회춘하신기분이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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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ntiger 2017/10/09 00:08

    회춘한 기분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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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Rock 2017/10/09 00:08

    그래도 똥안싼게 어딥니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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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막봉 2017/10/09 00:09

    그 팬티 그냥 몰래 버려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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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얏호만세 2017/10/09 00:12

    notebook// 캬...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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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칠순 2017/10/09 00:3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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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직 2017/10/09 00:37

    하기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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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운 2017/10/09 00:50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ㅋㅋㅋ 9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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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고하와이 2017/10/09 02:56

    디펜더스타일 추천합니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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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양연화 2017/10/09 03:21

    저도 다 커서 딱 한번 그런적있어요
    웬만하면 오줌 싸는 꿈에서 깨어나는데 그때는 진짜 왜그랬는지 그냥 싸버렸더군요 ㅋㅋ물론 바로깨서 중간에 멈추긴 했지만
    반복되는거면 몰라도 한번쯤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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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동갈매기 2017/10/09 03:23

    그럴나이죠 어쩌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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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리스 2017/10/09 03:58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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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덫 2017/10/09 04:19

    하기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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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닥눈 2017/10/09 04:48

    당뇨 검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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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위야~ 2017/10/09 06:07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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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비아래 2017/10/09 07:02

    35살이면 아직 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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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kia 2017/10/09 07:12

    내용은 안봤구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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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세트 2017/10/09 07:44

    36살입니다. 전 대선때 저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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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세상 2017/10/09 13:00

    전 서른 여섯인데 종종 똥도 지립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몇번씩 겪는 일이니 염려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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