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콘 새끼 아니더라도
김영덕, 백인천, 김인식, 김응용 등등 혹사 시키던 사람들 많음
근데 왜 다들 그만두고 그런 소리 안할까?
하나는 가스라이팅임
그 시절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그래도 되는지 앎
시킨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혹사 당한 관계자들도 어?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요새 것들은 노오오오력이 모자라서는
이러고 있는게 실태임
또 하나는 강력한 야구카르텔임
김영덕, 백인천 김인식 김응용 김성근까지 이 사람들이랑 야구 같이 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들이 쌓은 영향력이 지나치게 큼
이제와서 이 사람들을 부정하고 그때 잘못했다고 해봤자 그 시절에 감화되서, 그 시절에 머무르는 사람들한테는
이 새끼 살만해지니까 배신하네 너 내 시선에서 아웃!
야구가 아니라 옆에 배드민턴도 구태라고 꼬지르니까 선수출신 해설위원이 자질이 안됐지 니 뒤에 국대팀 모두가 있다니 이러면서 부정하고 회유하는게 현실임
배드민턴보다 훨씬 상업적이고 정치적으로 공고한 야구계는 어떨까?
과연 이런 상황에 누가 나서서 얘기하겠음
그리고 수치만 봐도 이닝수 투구수 연투수 전부 다 개혹사구만 선수가 아니니까 혹사가 아니라고~ 이딴 소리는 왜함?
한국군 장병들이 다 가만있으니까 한국군은 민주적이고 부조리도 없는 바람직한 조직이다 이딴 소리나 할 새끼들
오 베글각 보인다
당당하게 탭갈. 난 추하지않아
칼퇴의 요정
2024/08/19 22:49
프로선출이 감독이 연봉의 5할은 계속 나가겠다는 선수 막으라고 주는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우승각이 보이면 팔이고 어깨 갈수밖에 없다고.
근데 우승각이 안보이는데 갈면 그건 진짜 혹사고
Arche-Blade
2024/08/19 22:52
메쟈 조차 우승권팀 혹사 논란 나오는거 보면 어느정도는 이해는 감
뭐 그건 일단 혹사의 당위성을 얘기할때 나와야지 혹사가 있냐 없냐를 따질때 나와서는 안되는데 노리타 새끼들은 꼭 혹사가 없다 이딴 소리나 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