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모두 경상도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
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 월간조선 기자의 질문에, 앞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동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https://c.hani.co.kr/hantoma/1577912
시발 한림원이 병신이냐고 ㅋㅋ
국제개망신을 자처하는 꼴보수들
납치라든가 ,더 사악한 짓들도 워낙 많이해서 ㅠ ㅠ
근데 국제적 행사에 제게 과연 통하리라 생각했을까요?
이 일화는 많이 봤는데 김대중 전대통련의 휼륭함은 차치하고,
저 기자(?)는 편지의 대다수가 경상도라는건 어떻게 알았데요?
외국인이라면 대한민국정도만 구분할텐데 경상도까지 구분해서 저 기자한테 말한건가? 아님 저 기자가 직접 확인한건가요?
이 일화 볼때마다 편지의 대다수가 경상도라고 써있어서 궁금하네요.
로비 있었다 상을 주지말라는 로비
지구상에서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로비를 하려고 한 나라.
태극기 펄럭이는 소리 들린다.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대체 무슨 악감정일까 ??
내가 경상도 말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우리가 남이가 를 제일 좋아하는데 ...
같은 한국 사람이고 태극기 펄럭인느걸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인데 ..
경상도 사람에게 우리는(전라도) 남이였나 보다.
달라고 로비하면 쎄게 심사하는데
정작 그로비가 주지말라는 로비....
????? 한림원 멘붕왔을듯
하...진짜 ㅆ발스럽네요.
부산 출신이지만 진심 쪽팔리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빌어먹을 반역자 ㅅㄲ들 때문에 이 난리라니...
보수도, 극우도 아닙니다... 이 땅, 이 공동체의 반역자들입니다.
나라망신은 꼴뚜기가 다시킨다더니 정말 쓰레기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