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철장사꾼 팩폭하는 피서객.jpg

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똑똑한 사람

이거 진짜 앞으로 이십년은 너끈히 회자될 짤

예상적중

[리플수정]팩폭 아니고 그냥 무지한겁니다. 저희집이 정말 한철 장사인데 여름 겨울 매출 10배 20배 차이납니다. 겨울에도 가게는 열구요. 그냥 사람이 안와서 매출 차이지 일년 내내 일합니다.

식혜밥알// 차이가날뿐 겨울에도매출이있는거자나요 한철벌어서먹고사는건아니죠

피서지 장사 하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부자겠습니까 한철장사라는 말은 푸념입니다. 겨울 내내 일해봤자 여름 한달만도 못하면 한철장사 맞는거죠..

식혜밥알// 살짝 의미가 다르지 않을까요. 비슷하다고 볼수는 있는데 저 장사는 말그대로 여름 한철만 하는 장사이고 님은 일년장사에서 한철만 잘 팔리는 장사이고

해도해도 바가지 너무하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관광객이 무지한게 아니라요.

비수기일때랑 가격차가 심하니 저런말 하지.. ㅋㅋㅋ
저걸보고 무지하다고 하다니ㅋㅋ

네..기사 다시보니 의미가 조금 다른거같긴하네요. 피서지 자릿세나 바가지 비판하는 기사니... 하지만 한철장사가 다 그렇진 않아요 우산장수 양산장수도 일년내내 일하면서 한철장사라푸념 하지 않겠습니까

노동의 강도가 일년 내내 일하는 사람이랑 비교가 되냐 그러니까 적당히 바가지 씌우고 해야 욕을 덜 먹지

누가 누구한테 무지하다는건지. 한철이라고 바가지 씌우는 사람들한테 할 말을

자릿세는 말도 안되는 바가지인건 맞고.. 여름장사에 가격이 올라가는건 수요공급원칙에 따르는거죠 상식선을 지키면 욕먹을일은 없어요

[리플수정]지역적 독과점 시장에서 가격을 안올리면 바보밖에 더 되나요? 가격이 높아 매출이 줄지않을만큼 가격을 올리는건 이퀄리비리엄 포인트죠..

짤 저장했습니다

원래 이 말은 30년전에 개그맨 전유성이 책에 쓴 것.

뿜에서 퍼온거같네요

네...이런건 말장난일뿐이예여

잼있네요 상식선이라는건 누구 기준이죠? 한철에 얼마 버는지 공개만 하면 푸념할만한가 판단이 되죠 일년내내 일해서 연봉 3천 받는 사람과 한달 바짝 5천 6천 수익을 내는 장사치가 푸념을 늘어놓는다는게 말이됩니까

studieux//상식선이라는건 비싸서 사람들이 안사기전까지 가격을 올린다는겁니다 가격과 수요조합이 매출의 최대치일때 이상적인거고요.. 다른 모든시장에 적용되는거죠. 장사치라고 낮잡아보시는데.. 은퇴하면 치킨튀기는게 우리나란데 뭘 최대 매출을 목표로 서민들이 장사한다고 뭐라고 할수있습니까?

이러다 우측 담장 가나요?

팩폭 ㅇㅈ 바가지도 적당히 해야지
괜히 해외가는게 아님

우리나라 피서지에 상식적인 가격이 있었나
정당한 가격인상이면 두말없이 해외여행지랑 경쟁하겠네요

목표 매출을 1억을 잡든 튜브 하나 빌리는데 만원을 받든 파라솔 하나에 2만원을 받는 장사하시는분들 맘이죠? 그렇게 한달 두달에 몇천 몇억을 버는거 인정 하시나요? 현금 박치기로요 저기 인터뷰 하시는분 임장에서 본인은 1년 연봉 3천 4천 일년 내내 일해야 버는 돈의 배를 두달만에 벌고 일년을 보내는건데 노동의 강도가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저사람이 무지하다고 생각하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studieux// 목표매출 튜브 파라솔가격 다 장사하는사람맘인건 당연한건데 왜 비꼬듯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적정가격 책정은 시장경제에 맞춰서 자연히 따라가집니다. 제가 리플첨에 단건 자릿세 받는 사람 옹호하는게 아니라 한철장사하는사람들 비하하는듯한 느낌땜에 단거였어요. 왜 피서지 장사하는사람들이 그렇게 부자라 생각하시는지 몰르겠네요. 제 경우를 예를 들어드리면 현금 데빗 비자 마스터카드에 아멕스도 수수료 내면서 세금신고하면서 받고요.. 노동의 강도 빡셉니다. 여름에 받은 스트레스 몸에 데미지로 겨울에 골골댈정도입니다. 그리고 님이 장사치라고 부르는 사람들 개인사업가입니다. 회사 그만두면 그만인 직장인보다 리스크도 더 가지고 사업하는데 돈을 더 번다고 뭐가 나쁜겁니까 그거도 성공해야 버는거지.. 자영업자 망하는게 산더미인데..

Valery// 뭐라카노 ㅗ

무지한 자영업자 마인드

[리플수정]파라솔이 뭔 시장경제 따라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에서 파라솔 갖고와서 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치지 말라고 하는게 저 장사치 들인데 ㅋㅋㅋㅋ 거기다 담합해서 경쟁이 형성되지도 않구요?? 시장경제 따라가면 저렇게 비싸게 못받죠.

동네사람들이 텃세 담합으로 개인이 챙겨 들고 온 것 못 펴게 하죠. 자기 땅인마냥
말투도 더럽게 하고, 양아치가 따로 없다 할 정도로 심한 놈들도 있어요. 다시
해수욕장이 시민에게 돌아 가야 합니다

장사하는넘들 마인드보소...직장인은 회사 그만두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직장인 부러웠으면 장사하지말고 회사들어가서 월급받지 왜 고생하면서 자영업하는지...
솔까 월급받아먹는것보다 더 돈되니깐 자영업하는거아닌가?? 장사하는넘들중에 인간아닌넘들이 많아서 상대하기싫었는데 하도 뻔뻔하게 나오길래 댓글담...

제가 국내해변엔 안가봐서 그런 부분은 몰랐네요. 불법적인 일이 있다면 규제를 해야겠죠.

valery//내친구아닌데 날 건드니까 반말이지 니는 뭔데 반말인데

식혜밥알// 손가락 욕까지 하셨으니 디엘 잘 다녀오시길.

티력//댓글에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네요 장사하라는건지 직장들어가라는건지

valery// 웃기네 너만 신고하냐?

valery// 이놈 보소 ㅋㅋ 지가 비하하는건 지웠네

[리플수정]해수욕장 파라솔이 경쟁시장이던가요? 들이댈걸 들이 대야지.. 공유지역에서 지들끼리 자리세 받아가면서 서비스 질 하락하는데 수요와 공급 언급할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가격과 수요조합이 매출의 최대치일때 이상적인거고요.. 다른 모든시장에 적용되는거라?
ㅋ 우리나라 공정위원장 김상조가 잘못하고 있구먼.
수요공급에 의한 가격결정의 사회적의 용인은 완전경쟁시장에만 적용되고
독과점 즉 불완전시장에서는 시장의 실패로 사회적인 손실을 가져 옵니다.
대기업이든 프랜차이즈든 지 맘대로 가격 올리고 갑질해도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간섭하지 못한다?
에혀 그 조금 돈 더 벌려고 갑질하면서 알량한 수요공급에 의한 가격결정 운운이라? ㅉㅉ

자주카//왜 파라솔로 주제를 몰아가나요?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면 규제가 필요하고 했는데. 제 요지는 한철 장사하는 사람들 비하하지마라 또 피서지 가겨이 상대적으로 높은건 시장경제에 따른거다 이건데요.

지식인ㄷㄷㄷ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81238
님이 말씀하신 댓글에 언급한 주제의식과 많은분들이 호소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보통 해수욕장에 오면 그냥 모래밭에 누워서 돗자리 깔고 누워있는거 무료아냐 싶지만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해변은 다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터라 자릿세도 올라가고 이용료 자체가 비싸요.
나랏님들은 해수욕장을 땅장사 하듯이 임대해주고 그 안에서 지들끼리 싸워라 하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안에서 불법적으로 조폭혹은 사조직들이 지들끼리 업체하나 만들어다가 리베이트 받아먹고 있는 경우도 있고 2차 임대도 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이용대금은 점차 불어나서 피서객들은 덤터기 씌우는 겁니다. 여기 대부분은 당하는 쪽이라 장사꾼들 마음을 이해못하는 지점도 있지만 장사하시는 업장하고 상황이 좀 다릅니다.

밝은평등한// 독과점이 무조건 나쁘다고 경제학과에서 가르치나요? 독과점이라고 규제를 가라기엔 넓게 보면 국내 해변가가 하나도 아니고 싫으면 딴데가면 그만인데 뭐대기업도 아니고 해변가에서 장사하는사람들을 불법적인부분이 없다면 규제할이유는 없죠. 사회적인 손실은 택도 없는 부문이고 세금 잘내고 장사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죠

ㅋㅋ 독과점 금지법이랑 공정거래위원회도 있는데 저거 규제 안되나요? 공공시설에서? 이건 해운대구 시설관리과 조사들어가야지요.

자주카2// 네 제가 모르던 부분이고 폐해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다른분들 이랑 저랑 주제가 다른데 괜히 싸우는거같기도 하네요.

식혜밥알//한국만큼 수요 공급 좋아하고 시장에 맡기는 나라도 몇 없어요. 다만 경제학적 관점이 아니라 진화론적 관점이란게 다르지만

자주카2// 제가 국내 해변가 폐해에 대해 모르는이유는 외국에있어서예요. 외국 피서지에서 장사하는 사람입장으로 수요 공급 말한겁니다.

식혜밥알// 해외 상황을 대부분 모르니 감정적으로 욱해지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 모나게 반응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 점은 제 무지에서 비롯된것이니 이해해주시고 장사 대박나세요.

한국식 바가지에 대해서 외국에 살아서 모르시면 입다물고 있음 됩니다. 괜히 아는척하며 사람들에게 무지니 뭐니 하면 안되죠.

[리플수정]자주카2// 예 저도 그렇습니다. 제 가게가 있는 피서지는 공기업소유이고 그공기업이 근처에 댐을 가지고있어서 수력발전으로 돈버는대신 피서지를 무료로 관리합니다. 해변내에서는 장사못하게 규제가 있고요, 그래서 가게는 해변에서 좀 떨어져있습니다. 당연히 파라솔장사 같은건 없고 그래서 파라솔 얘기에 저도 어리둥절 했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해외고 국내고 간에 독과점 상황에서 무슨 수요공급을 운운하나요 -_-;

해변은 얼마든지 있고 해외까지 포함하면 더 많으니 알아서 선택해라 이건 독과점이 아닌 상태라는 변호이지 독과점 시장에서는 맘대로 해도 된다는 근거가 1도 아닙니다.

icarus13 독과점 수요공급 그래프는 이런 경우에 적용도 안되죠.. 조금만 넓히면 다른 피서지와 경쟁하는데요.

식혜밥알//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독과점이 아니라서 괜찮다는건가요 아니면 독과점이니 어쩔거냐 인가요? 지금 본인 입으로 양쪽 다 말하고 계신데

[리플수정]icarus13// 보통 독점 시장을 말할때 마이크로소프트같은 대기업을 얘기하잖아요. 경제학 가르칠때도 그런기업 대상으로 예를 들어 곡선을 만들고 폐혜나 규제를 말하죠.. 과점이나 담합도 자본이 클때나 적용되는거고요. 피서지 아이스크림 가격이 할인마트보다높다고 맘대로 한다고 독과점이라고 규제하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과한 바가지 한철 ..... 장사 끝...

한두달 바짝 일해서 직장인 일년 버는거보다 훨 씬 많이벌면서 징징거리는게 참 같잖네요. 한철장서치들 다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현금으로 번 돈에 대한 세금도 확실히 다 걷고요.

식혜밥알// 좋은 댓글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초스피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제가 주변지인들에게 늘 한철 장사하고있다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럴떄 지인들의 속마음이 불펜댓글 같은건가 하고 마음이 어지럽네요. 그냥 주어진 상황에 맞게 열심히 일할뿐인데요. ㅠ

식혜밥알// 지인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한철장사 소리하면 아 돈 잘 버나보네 하는 생각은 할 겁니다.

지역내가 되었든 뭐든 간에 독과점은 좋지 않지요. 막말로 지역의 병원들이 담합해서 의료비 올리면 딴 지역 가면 되니, 괜찮다고 하실 건가요? 지역의 마트들이 담합하면요? 독과점은 자본의 규모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식혜밥알//
"독과점 시장에서 가격을 안올리면 바보밖에 더 되나요? 가격이 높아 매출이 줄지않을만큼 가격을 올리는건 이퀄리비리엄 포인트죠.."
본인이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나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독과점 시장에선 이미 수요공급 평형이라는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데 수요가 많으니 가격 올리지 않으면 바보라고 주장해놓고 그 뒤엔 해변이 어떻게 독과점이냐느니 대기업과 같은 규제는 너무 가혹하다느니 아무도 하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서 본인 주장을 본인이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고 소기업이고 영세사업자고 간에 독과점이 분명하다면 당연히 가격 그래프도 그렇게 갑니다. MS는 뭐 첨부터 대기업이었나요? -_-
영세사업자가 독과점을 한다는 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그렇지 가능만 하다면 그 사람들이 그대로 시장권력이 되고 시장이 작동하지 않게 만듭니다. 뭐 이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어야 되는지 _-_

[리플수정]한철장사 하는분 난입해서 지나치게 자신의 입장에서 주장을 펴고 있네요. 딱히 설득력도 없어보이는데 아무리 떠들어봐야 대다수의 사람들은 짤에 공감이 가지 한철장사하는 사람에게 공감이 가질 않죠.

천원짜리 상품을 한철에는 만개씩 판매하고 나머지 열달정도는 백개씩밖에 못파는 상황이라면 저런 짤방은 안 나올겁니다.
만개씩 팔리는 두달인데 그 두달은 좋든싫든 사야하니까 천원짜리를 오천원에 팔아버리니 저런 짤방이 나오는거죠.
외국에서 장사하시는 분은 모르겠는데, 우리 여름 해수욕장 장사는 이런 경향이 강해서 비판받는게 분명 크죠. 심지어 원래는 독점할 권리 자체가 없고 판매할 상품이 아닌것까지 판매하니 더 그런 인식이 생기는거.

추억/ 예 뭐 다 받아들입니다. 불펜댓글 몇줄로 현실세계 인간관계 대처법을 좀 배운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푸념식으로 한철장사를 말하는데 다른견해들이 있구나 말조심하자 그럼 되겠죠.

애초에 첫 댓글이 한철장사 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같이 매도되어서 속상하다 이랬으면 또 모르겠는데 뭔 밑도끝도 없이 무지 드립을 치면서 외국에 있어서 몰랐다 그러면 그만인지;

누가 무지한건지 참..

[리플수정]icarus13//지역적 독과점이란거 자체가 시장 자체가 광장히 작아서 다른 기업이 안들어온다는겁니다. 대기업 독과점이랑 다르다니까요. 대형마트에서 천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해변가에서 2천원에 파는데 또 다른 가계가 해변가에와서 천원으로 가격내려서 경쟁을 안하니까 지역적 독과점이라는겁니다.

양아치짓하는 장사꾼들 기를쓰고 쉴드치는 벌레한명있네ㅉㅉ

한철장사라는 단어자체가 일단 비아냥의 의미죠.

지역적 독과점이고 뭔 독과점이고 간에 일단 독점 시장이 형성됐다면 거기서부턴 수요공급에 의한 시장 가격의 조정 자체가 작동을 안한다니까요? -_-
그리고 애초에 대형마트랑 해변가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주체가 다를건데 이건 독과점도 아닌거고요.
지역적 독과점이라는 괴이한 경제학 이론 만들지 말고 그냥 독과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게 빠를 겁니다.

그렇게 비싸게 안팔아도 되는데 가격을 맞추는 경우라면 독과점이 아니라 담합인거고
그렇게 비싸게 안 팔면 사업이 유지가 안되는 상황이라 비싸게 파는거면 역시 독과점 이야기가 나올 것이 없이 그게 어쩔 수 없이 책정된 가격인거죠.
뭘로 봐도 독과점인데 왜 가격을 안 올림? 안 올리면 바본데? 하는 소리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독과점이란게 진입비용이 너무 크거나 자연적으론 시장이 유지가 안되니까 생기는건데 피서지 바가지는 둘다 아니죠. 국소적으로 보면 독과점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해외여행이나 집에서 휴식이란 선택지가 있는데 가격 배짱부리는건 그냥 같이 망하는 길인거고요

icarus13// 아휴.. 답답하네요.. 찾아보세요 뭘더 설명해야됩니까? 한해변가에 가게 하나 있으면 그게 경제학적 해석을 어캐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외국은 뭐 안 그렇나 스위스 융프라우 물가보고
기절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