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쯤에 용역회사 사무실찾아가
그럼 어떤 일이라도 기본 일당 9만원임
물론 만원은 용역회사 소개비로 줘야됨
리링냥2017/10/07 19:14
9만원부터 ↑
I안개비I2017/10/07 18:48
그리고 병원비로 150만원쯤 깨짐
현명한지휘관2017/10/07 18:48
아니 시발 근무시간의 상태가?
바부쿠루2017/10/07 18:49
앗...아아..!!
프로 우려사2017/10/07 18:49
ㅋㅋㅋ 새벽6시 실화냐
란처2017/10/07 18:50
상하차 하루하고 몸 성하다면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훨 도움됨
쥬롱엘라2017/10/07 19:03
시급 2만원 구라라던데
엥?....2017/10/07 19:05
휴일 야간 작업이면 저정도 적은거 아님?
거덜났어요ver.22017/10/07 19:06
14시간동안 상하차가 적다니....
엥?....2017/10/07 19:09
아니 급여가
MC. Cree2017/10/07 19:06
진.짜.겁.나.어.렵.습.니.다
EOMSIC2017/10/07 19:07
정사원 아니고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으로 할거면 택배상하차 절대하지 마세요.
젊은 남자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일부업체 빼고는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식사시간, 제대로된 화장실도 없는곳이 허다합니다.
경험삼아 해본다고 이곳저곳 다니며 한달쯤 해봤는데 정말 사서 고생하는게 상하차 아르바이트입니다.
EOMSIC2017/10/07 19:09
물론 근로계약서도 안써줌
즉 업무중 다치면 님책임 ㅎㅎ
비겁한2017/10/07 19:14
요즘엔 안썼다가 신고당하면 더 힘들어져서 돈 존나 적게주는 계약써주는곳이 허다함
낮 기준이면 몰라도 야간 상하차를 낮기준으로 주는데다가 시간내에 일 안끝나면 일 끝날때까지 돈도 안줌
내가 시간보고 아침8시에 끝이라고 듣고 일 시작했는데 9시까지 일이 안끝나서 그때까지 돈도 못받고 계속 일했음
근데 시급 기준으로 생각하니 존나 손해보는 계약이였음
돈 많이 주는곳이 대전 cj 한참 파업할때 가봤는데
물 마시고 오줌 누는 시간빼곤 야식도 없이 9시가까이 계속 일하고
14만원 받았고 다음날까지 몸살났음
비겁한2017/10/07 19:14
아 14만원 아님
12만이였다
비스마르크2017/10/07 19:07
근데 친구들 보면 꼭 한명 씩 슈퍼솔져 혈청 맞은것 같은 놈들이 개꿀 ㅎㅎㅎ 이러면서 명절마다 상하차 단골로 찾아가더라고
캡틴 딜리버리인줄
그것이나의이름이다2017/10/07 19:07
평시 상하차도 아니고 명절 상하차를 열흘간 하고 몸이 멀쩡하다면 진지하게 체육계로 나가야지. 그건 신이 내린 몸이야.
Zeclix2017/10/07 19:09
상하차의 기쁨을 모르다니 연휴의 절반 손해봤어어어
비겁한2017/10/07 19:10
상하차 해봤는데 진짜 몸상한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거의 없어
상하차 할 자신 있는 몸이면 공사판 노가다 가는게 기술 생길 여지라도 있고 몸이 편하다
참고로 숙련된 기술자의 경우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한 건]에 30~40만 버는것도 가능함
아니라도 기본 20만은 먹고 들어감
병원비 200 나올듯
상하차 하는 애들 리얼 바보임 공사판 가면 하루에 9만원 주고 밥주고 간식 다주는데
상하차 하루하고 몸 성하다면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훨 도움됨
(작업량이 적은 경우 조기 마감합니다)
보통 이런일은 절대 없지만 혹해서 몇명 낚아보려는 개 1수작 이지
(작업량이 적은 경우 조기 마감합니다)
보통 이런일은 절대 없지만 혹해서 몇명 낚아보려는 개 1수작 이지
마치 석식 제공같은건가
병원비 200 나올듯
근데 추석연휴에 작업량이적을수가없잖아!
상하차 하는 애들 리얼 바보임 공사판 가면 하루에 9만원 주고 밥주고 간식 다주는데
근데 공사판은 어떻게 감?
아침에 직업소개소 가셈
알바몬만봐도수두룩함
나13만원받고 밥까지나오고 원하면 숙식도가능하던뎈ㅋㅋㅋ
물론 주말에는 사비로사먹어야되는게 좀아쉬룬데다가 군대때뮨에 그만뒀지만...
아침 7시쯤에 용역회사 사무실찾아가
그럼 어떤 일이라도 기본 일당 9만원임
물론 만원은 용역회사 소개비로 줘야됨
9만원부터 ↑
그리고 병원비로 150만원쯤 깨짐
아니 시발 근무시간의 상태가?
앗...아아..!!
ㅋㅋㅋ 새벽6시 실화냐
상하차 하루하고 몸 성하다면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훨 도움됨
시급 2만원 구라라던데
휴일 야간 작업이면 저정도 적은거 아님?
14시간동안 상하차가 적다니....
아니 급여가
진.짜.겁.나.어.렵.습.니.다
정사원 아니고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으로 할거면 택배상하차 절대하지 마세요.
젊은 남자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일부업체 빼고는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식사시간, 제대로된 화장실도 없는곳이 허다합니다.
경험삼아 해본다고 이곳저곳 다니며 한달쯤 해봤는데 정말 사서 고생하는게 상하차 아르바이트입니다.
물론 근로계약서도 안써줌
즉 업무중 다치면 님책임 ㅎㅎ
요즘엔 안썼다가 신고당하면 더 힘들어져서 돈 존나 적게주는 계약써주는곳이 허다함
낮 기준이면 몰라도 야간 상하차를 낮기준으로 주는데다가 시간내에 일 안끝나면 일 끝날때까지 돈도 안줌
내가 시간보고 아침8시에 끝이라고 듣고 일 시작했는데 9시까지 일이 안끝나서 그때까지 돈도 못받고 계속 일했음
근데 시급 기준으로 생각하니 존나 손해보는 계약이였음
돈 많이 주는곳이 대전 cj 한참 파업할때 가봤는데
물 마시고 오줌 누는 시간빼곤 야식도 없이 9시가까이 계속 일하고
14만원 받았고 다음날까지 몸살났음
아 14만원 아님
12만이였다
근데 친구들 보면 꼭 한명 씩 슈퍼솔져 혈청 맞은것 같은 놈들이 개꿀 ㅎㅎㅎ 이러면서 명절마다 상하차 단골로 찾아가더라고
캡틴 딜리버리인줄
평시 상하차도 아니고 명절 상하차를 열흘간 하고 몸이 멀쩡하다면 진지하게 체육계로 나가야지. 그건 신이 내린 몸이야.
상하차의 기쁨을 모르다니 연휴의 절반 손해봤어어어
상하차 해봤는데 진짜 몸상한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거의 없어
상하차 할 자신 있는 몸이면 공사판 노가다 가는게 기술 생길 여지라도 있고 몸이 편하다
참고로 숙련된 기술자의 경우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한 건]에 30~40만 버는것도 가능함
아니라도 기본 20만은 먹고 들어감
물론 일용직으로 노가다가면 8만~10만정도
지역, 하는일로 돈의 높낮이는 있지만
몸상해요. 하려면 우체국 택배하세요 그나마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