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즉위 당시
"뭐 낮에는 참치 하고 밤에는 깃발 하면 되는거에요"
라며 자신의 왕국에 소유욕이 그닥 없었던 시절
8월 7일 복귀 방송
(대충 너무 오랜만이라 다른 여왕님이랑 헷갈린다는 소리)
노란색 여왕 = 찹샬
(정색)
뭐라고요...?
"눈에서 빔나올거 같아요" 라며 중재하는 수달
8월 12일 그림방송
(대충 찹넴이 너무 이쁘게 그려져서 충성심이 흔들린다는 주접 채팅)
(정색)
순식간에 얼어붙는 분위기
반쯤 뜬 눈, 작아진 입이면 뭐다?
숙청 각을 보고계신거다~
wwww 이 여왕님 이젠 적응해버리신 wwww
세상에 여왕이 너무 많아
세상에 여왕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