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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여성폭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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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제목없음 2017/10/07 13:26

    저런 미1친여자가 실제로 존재했다니..

  • 서타지 2017/10/07 13:26

    주인님구합니다 노예구합니다가 구라인줄 알았어?

  • 꼴잘알 2017/10/07 13:26

    .

  • windknight 2017/10/07 13:51

    그정도로 생각이 깊은사람이 면전에다가 면박을 줘서 채찍으로 쳐맞는다고?

  • 서타지 2017/10/07 13:26

    눈을 떳구나

  • straycat0706. 2017/10/07 13:2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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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2017/10/07 13:26

    저런 미1친여자가 실제로 존재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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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7/10/07 13:26

    주인님구합니다 노예구합니다가 구라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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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7/10/07 13:26

    눈을 떳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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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E* 2017/10/07 13:26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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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잘알 2017/10/07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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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버법버 2017/10/07 13:59

    이분 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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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루리웹 2017/10/07 14:09

    이거 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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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전사 젠틀-맨 2017/10/07 13:27

    근데 저거 진실은 뭐임?
    정말로 백작딸이 M이라서 그런거냐?
    아님 영애로써 외간남자한테 쳐맞았다는 소문이 돌면 어차피 시집은 다 간거니 저사람이랑 결혼을 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해서 결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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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005005 2017/10/07 13:28

    날 때린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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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바 2017/10/07 13:30

    노르망디 공국이면 개깡패중 하난데
    자기 아빠한테 좋다고 하면서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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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퍄츠무 2017/10/07 13:33

    원래 모를일이죠....아무리 사생아라지만 공작입니다 백자이 엉길 직위가 아니죠.....그래도 싫어서 거절했는데 구타하면서 갖은 협박을 했을지도....그때 참다 못한 아버지가 나서니.....이러다가 집안이 끝짱날수도 있것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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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맨. 2017/10/07 13:51

    그래도 추문같은거없이지낸거보면 시작은저랫어도 서로잘맞았던건지도 (sm개념말고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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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knight 2017/10/07 13:51

    그정도로 생각이 깊은사람이 면전에다가 면박을 줘서 채찍으로 쳐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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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종일분노 2017/10/07 14:03

    저렇게라도 안하면 뿅뿅 손에 일가몰살 당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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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머리가속기 2017/10/07 14:04

    시대가 인권같은개념이 덜잡힌 중세기도하고 애초에 사생아라고 모욕한죄도있으니 자업자득이긴 함.
    고려시대땐 바람폈다고 마누라한테 내연남 자ㅈ잘라먹인 귀족도있음 중세시대 존나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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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컬 2017/10/07 14:07

    이때 시대상이 현대랑 다름
    현대는 배려심 있고, 잘 챙겨주는게 대세라면 저때에는 강인한 힘으로 권력을 가진걸 오만하게 내세우는게 대세였음
    그러니까 자기 영지에서 돼지 1000마리 기르고 밀이 1000 포대씩 나온다고 치면 이걸 지키기 위해서 아주 강인한 육체미랑 검솜씨, 충성스러운 병사들을 보유하고, 주변 영지에는 과시용으로 사냥대회도 열고 이런게 미덕이었음
    그래서 저때 처 맞고서는 '아 이 사림이다' 라는 대사가 바로 이런 맥락에서 '나의 인생을 맡겨도 나를 꽉 휘어잡고서 절대 나를 놓치지 않겠구나' 이런 뜻에서 나온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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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퍄츠무 2017/10/07 14:08

    모욕한것이 맞냐도 의문스러움....백작가문에 딸이 한단계도 아니고 두단계 까마득히 높은 공작을 모욕했다고요? 말이 안맞음....
    그냥 싫어서 정중히 거절한것이 어라 자기보다 낮은 집안 딸이 날거절해 모욕한거다 랄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요 자신이 절대갑이고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랫사람이 거절하면 모욕이되잔아요 그것도 신분제사회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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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5987094 2017/10/07 14:12

    보통 판타지소설로 유럽귀족계급 이해하면 이런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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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isbeaten 2017/10/07 14:14

    어차피 저시대 딸은 가문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팔기 위한 존재가 맞음.
    가문힘차이가 커서 (공작vs백작) 딸려서 칼질이라도 했다간 공작이 뒤져도 존나 뚜까 맞음.
    조용히 시집가고 키워주신 은혜를 갚자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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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와자유를 2017/10/07 13:58

    M이 S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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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test_turtle 2017/10/07 14:09

    노르망디공작이 플랑드르에 쳐들어 감. 당연히 딸은 인질이 됨. 그냥 예쁘게 포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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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양어선선장 2017/10/07 14:11

    죽고싶지않아서 저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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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정답 2017/10/07 14:16

    ㄴㄴ 저 공작이 무슨 개 ㅈㅌ을 떨어도 여자가 죽을일은 없음
    엄마가 프랑스 공주고 아빠가 섭정에 조카가 차기 왕이고 외할머니가 현 왕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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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5987094 2017/10/07 14:11

    저번에 올라온거보니 그냥 여자가 진성M인듯. 아빠가 노르망디공국 맞먹는 대영주에다 노르망디공국따위 씹발라먹는 프랑스섭정왕에 사촌인가?가 교황인 그냥 당대유럽권력 끝판왕집안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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