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5COuB1v93U
그러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8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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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비들은 그렇게 싸웠담마...ㅜ.ㅠ;
진짜 그 시절엔 최강이었을지도...
체조로 격투기하고 붙을 생각하다니...
그래도 그렇지 링 위에서 제대로 붙지... 대결성사가 됐는데 사람들이 무대를 만들고 있네요 ㄷㄷ
저 두사람이 사촌지간이라는 말도 있던데... 진실은 뭘까요?
사촌인데 저렇게 막 때릴수가 ㄷㄷ
저사람 고수로 인정은 받는데 유명하지도 않고 이종격투기와 싸우는 법을 아예모름
태극권이면 거리를 벌려야 하는데 대놓고 접근전으로 승부 ㄷ ㄷ
자기 이점을 버리고 상대한테 맞춰서 맞아줌요 ㄷ ㄷ
저 태극권 강사 유명한분이에요? ㅡ,.ㅡ;;
유명하지 않다고 써 있는데 되물으시면... ㄷㄷㄷㄷㄷ
거리를 벌리고 장풍이라도 쏘나요??
평소 대련을 배제하고 혼자 연습만 하니
실전하고 괴리가 생길 수 밖에
도태된듯...
저거 시비는 태극권이 먼저 걸었...MMA 암것도 아니라고..
유명한 사건이네요... 다들 잘 알고 계신단 ㄷㄷㄷ
태극권은 이연걸 미만잡
재밌게봤었죠 ^^
중국인들이 자기네 무슬 까니 좀 웃기네요.ㅎ
중국 무예를 단순히 적을 제압하는것만 생각하는게 어리석음..
우리나라 무예들도 그렇지만 적을 제압해서 싸움에서 이기기보다는 정신과 신체의 단련과 수련에 기인함..
그걸 영화나 드라마가 판타지로 만들어놓은거죠..
그리고 중국의 무예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과대포장 많이되죠..
하물며 그 유명한 삼국지나 초한지도 최소한 절반 이상은 재미를 위해 과대포장 또는 뻥수준
무술한다는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이죠.
평소에 무술한다는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격투기 따위...한방이면 끝난다고 말하고 다니다가.
격투기에 다 깨져 나가 떨어지니까 이후에 하는 말이 무술은 정신수련이지 개싸움 같은 격투기와 다르다고 변명하기 시작했죠.
처음부터 무술과 격투기는 성격이 다르고, 무술은 정신수련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했으면 저런 싸움도 안일어 났을 겁니다.
마치 내면의 기로 닿기만 해도 픽픽 나가 쓰러진다는 식으로 먼저 뻥을 치던 무술인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술과 격투기는 따로 봐야합니다.
무술은 무용으로 봐야하고..
격투기는 실전으로 봐야하죠..
그런면에서 태극권은 실전이 없죠..
아마 태극권도 실전을 거듭하면 실전으로서의 가치가 있을수도 있겠죠..
소림사 격투선수를 보면 어느정도는 하던데요?
태권도보다 훨씬 낫더이다..
이런경우 공평하게 스탠딩룰로 싸웠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태극권이야 넘어지먄 끝나죠
넘어졌을때 기술이 없는데...ㄷㄷ
실전을 버리고 변화를 버린 무술은 그냥 체조죠..
혹은 정신수양용 무용..
이전엔 실전과 변화를 수용했겠지만
안에서 썩은거죠
동양 무술은 정신수양등...형식에 너무 치중 하다 보니 무술 본질 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것이죠.
정신수양, 신체단련 중요 하죠..아지만 수영을 연습 하면서 물 위에서 수영 보다는 정신수양과 신체단련이
중요 하다고 강조 한다면 넌센스죠.
현대 MMA가 발전한 것은 기술을 오픈 하고 서로 시합을 하며 경쟁 하기 때문에 발전된 겁니다.
중국 에서만 집안 대대로 내려 오는 가전비결이 있는 것이죠. 허무맹랑한 얘깁니다.
경쟁 하지 않으면서 무술 발전을 하려는 것인지..
이소룡이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소룡이 만든 절권도는 실전용 무술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