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 여러분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 첫 줄에 "30대 남성이 행하는 범죄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도대체 왜 들어가 있는 걸까요?
언제는 남성은 다 잠재적 가해자라고 하더니 이젠 '30대 남성'이라고 콕 찝어서 싸잡아 욕하네요 ㅋㅋ
기자들이 이렇게 자신의 성적 피해의식과 성차별 의식을 가감없이 표현해도 되는 겁니까?
이딴 걸 기사라고 내보내는 아시아경제는 또 뭘까요? 편집장 검수도 없나보죠?
링크 보시면 알겠지만 어떤 기자가 작성했는지 이름도 안나와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지금 한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혐오가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여성징병을 청원합니다." -> "여군 간부를 대폭 늘려 뽑겠다"
"예비군 처우 개선해주세요." -> "예비군 니들이 적폐다"
정말 미쳐 돌아가는 거 아닙니까?
기자가 이딴 남성혐오식 기사를 대놓고 쏟아내는게 정말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보면 한국 남성들은 정말 정당 다 떠나서 반페미 정책에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반페미'야말로 시급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줄 미친건가
얼마전부터 멘붕게서도 일부러 남혐조작글 올리는 세력 있더라구요 ㅎ 그것도 30대 남성 특저왜서
그 20대가 나이들면 30대지
전 또 1명의 개인의 행적을 돌아보니까 저런 일이 있다는 건줄 알았어요 ㅡㅡ;;;
강남 사건 끌어오는 맥락보니 그런 의도로 쓴게 맞네.. 미쳤나봐. 기자 누구에요?
글 제목만 보고 '보나마나 한경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틀렸네요;;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는게 멘붕. 여러분. 지금 이 지경이에요...
네~ 30대 남성은이만 해외로 떠나보겠습니다~
기자분이 누군진 몰라도 여메웜인건 알겠네요
개소리로 기사쓰는 기자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ㅅㅍ
미친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페미들에게 전권장악당하고
남자는 여자들끼리 돈주고 사고파는 노예가 될듯.
딱 봐도 그짓에 눈 돌아간 개자식이
욕정 때문에 저지른 범죄인데
그게 강남역 무차별 살인하고 무슨 관계??
이 사건은 지인을 대상으로한 면식범이고
강남역 가해자와 피해자간 어떠한
면식도 없는 묻지마형 살인임
게다가 자기도 기사쓰고 아닌줄 아는지
이름도 못 달고 미디어팀기자라니?
저런 걸 기사라고 쓰나?
기자 이름도 없이 그냥 미디어이슈팀 기자라고 써 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