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한국은행 공채에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아들의 부모가 한국은행 홈피에 채용의혹을 담은 글을 올림.
2. 글의 내용은 내아들은 호주 명문대 출신인데, 더 나은 대학 나온 사람 있나요??
세계최고 대학나온 아들이 떨어졌는데 이걸 호주사람들이 알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질 아냐고..
빽없으면 취직 안되냐고 따짐.
3. 그러나 한국은행의 답변은 201 8년 지원서에는 학교명 기재란이 없었다고 답변함.
ㅋㅋ
https://cohabe.com/sisa/387345
한국은행 서류 광탈에 항의한 부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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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호주고 미국이고 날고기어도
울나라는 서울대가 짱먹는데 ㅋ
그리잘났으면 호주에서 직장구하지 왤 울나라를 오지
그놈의 우리애.. 이제 그만 자식 좀 놔줘라 나중에 애미 눈치보느라 병신된다
전 포항에 한국은행 있는거 처음보고 놀랍더군요
한국은행도 지점있죠.
시골 촌구석인 경상남도 진주시에도 한국은행 있습니다
쪽팔려서 지운듯
호주대학이면 인서울도 아닌데요뭐 ㅋㅋㅋ
저기서 g8이 뭔가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호주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의심이긴 하네요. 빽이 없으면 취직이 안된다는게 아예 허황된거도 아니고
저런 부모자식은 떨어뜨리는게 속편함.. 입사해서도 자기 자식때문에 계속해서 로비함..
내정자 라는게 암암리에 있으나..나타나지 않을뿐...
그런데 한국은행은 입사시험 보는데...? 서류는 거의다 붙여주던데...
본인이 올렸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마마뽀이네
블라인드 채용은 5년후 다음 정부에서 청산할 적폐 1호....
모든 국가기관에서 블라인드로 뽑아놓은 놈들 때문에 망한다고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