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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치 좀 거하게 부리네요.

와이프는 애들 델고 푸켓으로 날아가고
저는 조용히 혼자 저녁을 즐깁니다.
고급진 크리미를 6개 구웠습니다.
왜냐면요 애들 오면 유통기한 넘깁니다. ㅠ ㅠ
자 .... 이제 밥먹고 뭘 할까요? 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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